광산구시설공단·우산매일시장 ‘자매결연’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
입력 : 2020. 06. 18(목)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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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석)은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산매일시장(상인회장 김정원)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운영해 시장 내 상점과 식당을 적극 이용하기로 했다.

우산매일시장 상인회는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그동안 온누리상품권 구매, 코로나19 광산경제백신펀딩 기금 전달 등 지역상권 살리기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재석 이사장은 “지역상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광산구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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