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지원 및 운영 조례안 ‘상임위 통과’
공병철 대표발의,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제공
축제 및 관광산업 진흥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입력 : 2020. 06. 20(토)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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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 운남동)이 대표 발의한 축제 지원 및 운영 조례안이 18일 제255회 정례회 산업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안은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축제 및 관광산업 진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가 개최하는 축제를 육성·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는 순수예술 및 특정 계층 참여 행사 등 종합적 축제 성격이 약한 행사들은 제외했으며, 특산물, 관광 명소 등 광산구의 문화‧예술‧관광 자원 진흥을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축제로 정했다.

또한 축제위원회를 설치해 축제의 기획부터 추진과 평가까지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 축제의 예산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향후 축제의 전문성 및 효율성을 위해 전문 법인‧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청장은 축제 발전을 위한 필요한 시책을 마련하고, 축제를 수행하는 개인‧기관‧단체에게 필요한 경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공 의원은 “지역축제는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 관광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각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 축제를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조례안 제정을 통해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광산구 대표 축제가 생겨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산구 대표축제를 개발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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