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경찰서 ‘사랑 나눔 헌혈’
25일 청소년 범죄 취약지역 범죄예방진단도
입력 : 2020. 06. 28(일)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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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산경찰서(서장 박석일)는 지난 26일 경찰서 주차장에서 사랑 나눔 헌혈을 실시했다.

이날 헌혈 운동은 헌혈버스를 상시소독하고, 채혈요원의 손 소독·발열여부를 수시 확인하는 등 안전채혈을 위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시행하였으며, 각 과 직원, 의무경찰, 사회복무요원 등이 참여했다.

광산경찰서는 국가위기상황인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서 혈액 수급난 해소와 국민적 어려움에 솔선수범하고자 헌혈 운동을 펼쳐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이에 앞서 25일 광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최근 청소년 범죄 취약지역을 분석해 범죄예방진단을 진행했다.
※ SPO : School Police Officer / CPO : Crime Prevention Officer

광산경찰은 월계동 LC타워, 쌍암공원 일대 등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눈을 피해 탈선하거나 비행을 저지르기 쉬운 우범구역을 진단하고, 광산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CCTV, 가로등 등 방범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해 관내 학교기관, 구청 등 관계기관과도 더욱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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