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제255회 정례회 의사 일정 마무리
조례안 11건, 일반안 2건, 결의안 1건 등 심의‧의결
배홍석 의장 “중책 대과 없이 수행, 모두에게 감사”
입력 : 2020. 07. 02(목)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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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의장 배홍석)가 29일 15일간의 제255회 정례회를 끝으로 전반기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3차 본회의에서는 ▲공정 하도급 및 상생 협력에 관한 조례안(강장원 의원) 등 11건과 ▲군소음법 제정을 위한 지방자치단체협의회 규약 개정 동의안 등 일반안 2건, 결의안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 밖에도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을 처리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유영종) 심의를 거친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19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을 원안대로 심의 가결했다.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내용은 예산 현액 8,259억 5천6백만 원 중 세입결산액 8,548억 3천만 원, 세출 결산액 6,851억 5백만 원으로 결산 잉여금 1,697억 2천5백만 원으로 확정했다.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결산내용으로 87억 3천6백만 원, 또 2019회계연도 기금결산은 당해 연도 말 기준 조성액 108억 1천3만 원으로 원안 가결했다.

유영종 위원장은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구체적이고 타당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가변적 상황을 예측하여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제시된 개선사항은 예산 편성 등을 반영해 건전한 재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현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소음법 피해보상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배홍석 의장은 “제8대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대과 없이 수행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과 42만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 구성되는 후반기 의회에서도 상생과 화합으로 구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선진 의회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전반기 의정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제256회 임시회는 다음 달 6일 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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