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 불구 ‘구청장 서울 출장 중’ 파문
김삼호, 국회의원회관 열린 세미나 토론자 참석
구청장 자리 비운 사이 코로나 19 확진자 늘어
광산구, 신창동 이동 선별진료소 설치 등 분주
구청장 자리 비운 사이 코로나 19 확진자 늘어
광산구, 신창동 이동 선별진료소 설치 등 분주
입력 : 2020. 07. 07(화) 20:41
코로나 19가 광산구 지역 내 전파가 확산하면서 확진 환자가 잇따르고 있는 시간에 구청장이 자리를 비운 사실이 알려지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광산구는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늘고 있는 시간대에 광산구 안전의 최고 책임자인 김삼호 구청장은 서울에서 열린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국민총행복 정책포럼 창립기념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해 공공행정의 궁극적인 목표로 ‘시민 행복 실현’을 강조했다.
구청장의 토론자로 나설 시간대에 광산구에서는 지역 내 신창동 등에서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속출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6일 현재 광주시는 6명의 확진 환자가 추가 해 121명이고 광산구는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19명으로 늘었다.
광산구청 지하 주차장과 1층에는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차량 행렬로 가득 찼다.
그 시간대에 구청장은 한가하게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해 ‘시민 행복 실현’을 강조한 셈이다.
진정한 시민 행복 실현은 당장 코로나 19로부터 42만 광산구민이 안전해야 하지만 안전 책임자인 구청장은 자리에 없었다.
구청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광산구로 코로나 19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신창동 지역민들이 코로나 19 선별진료소가 있는 광산구청을 집중적으로 찾아왔고 검진을 위해 길게 줄이 이어졌다.
광산구 관계자들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신창동에 이동 선별진료소 설치에 나서는 등 야단법석을 떠는 등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짐작하고 남음이 있을 정도였다.
광산구 관계자는 “오전 회의에서 신창동 등 확진 사태에 대해 충분한 조처를 하고 서울로 출발했다, 일과 시간에는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청장이 지역사회 코로나 19의 전파 상황이 심각함을 알고도 서울 행을 강행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시민 A씨(수완동거주)는 “코로나 149 사태로 지역이 위기에 처했는데 안전을 책임져야 할 구청장은 서울에서 한가하게 토론이나 하고 있을 때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또 다른 시민은 “취임 당시 안전을 강조하더니 정작 주민의 안전이 필요한 시기에 자리를 비웠다는 사실에 놀라울 정도로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광산구는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늘고 있는 시간대에 광산구 안전의 최고 책임자인 김삼호 구청장은 서울에서 열린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국민총행복 정책포럼 창립기념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해 공공행정의 궁극적인 목표로 ‘시민 행복 실현’을 강조했다.
구청장의 토론자로 나설 시간대에 광산구에서는 지역 내 신창동 등에서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속출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6일 현재 광주시는 6명의 확진 환자가 추가 해 121명이고 광산구는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19명으로 늘었다.
광산구청 지하 주차장과 1층에는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차량 행렬로 가득 찼다.
그 시간대에 구청장은 한가하게 국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해 ‘시민 행복 실현’을 강조한 셈이다.
진정한 시민 행복 실현은 당장 코로나 19로부터 42만 광산구민이 안전해야 하지만 안전 책임자인 구청장은 자리에 없었다.
구청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광산구로 코로나 19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신창동 지역민들이 코로나 19 선별진료소가 있는 광산구청을 집중적으로 찾아왔고 검진을 위해 길게 줄이 이어졌다.
광산구 관계자들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신창동에 이동 선별진료소 설치에 나서는 등 야단법석을 떠는 등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짐작하고 남음이 있을 정도였다.
광산구 관계자는 “오전 회의에서 신창동 등 확진 사태에 대해 충분한 조처를 하고 서울로 출발했다, 일과 시간에는 복귀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청장이 지역사회 코로나 19의 전파 상황이 심각함을 알고도 서울 행을 강행했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시민 A씨(수완동거주)는 “코로나 149 사태로 지역이 위기에 처했는데 안전을 책임져야 할 구청장은 서울에서 한가하게 토론이나 하고 있을 때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또 다른 시민은 “취임 당시 안전을 강조하더니 정작 주민의 안전이 필요한 시기에 자리를 비웠다는 사실에 놀라울 정도로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