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 받고 기부 못 한 게 마음에 걸려
입력 : 2020. 07. 11(토) 10:38

8일 광주시 하남산단에서 청소 일을 하는 70대 어르신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폐 6만 원과 3만 원가량의 동전을 광산구 송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맡겼다.
익명으로 기부할 뜻을 밝힌 이 어르신은,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았을 때 기부 못 한 게 마음에 걸려, 늦었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려고 왔다”라고 밝혔다.
익명으로 기부할 뜻을 밝힌 이 어르신은,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았을 때 기부 못 한 게 마음에 걸려, 늦었지만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려고 왔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