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필, 민주당 제명 부당 입장문 내고 ‘강력 반발’
광주시당, 제명 사유 ‘허위사실 지속해 유포’ 혐의
임한필 제명 사실 언론 통해 알아 중앙당 이의제기
언제부터 당이 시민단체 활동까지 간섭 하나 반발
임한필 제명 사실 언론 통해 알아 중앙당 이의제기
언제부터 당이 시민단체 활동까지 간섭 하나 반발
입력 : 2020. 07. 29(수) 13:06
임한필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에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해당 행위를 했다며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광주시당의 제명결과 기초의원 징계 처분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임 수석은 이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을 받아들일 수 없고 중앙당에 이의제기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임 수석은 광주시당 윤리심판원 소명 자리에서 시민단체의 정당한 활동에 당이 간섭하고 윤리의 잣대를 대려는 것에 비판과 함께 ‘박주민 최고위원 등이 당이 오만하다는 얘기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임 수석의 항의에 윤리심판위원으로 참석한 A 광주시당 조직 국장은 "오만하다, 우리는 오만하다니까요"라고 오히려 항변했다는 것이다.
임 수석은 어젯밤(지난 22일) 언론을 통해서 제명 통보를 받았다. 제명 사유로 ‘허위사실을 지속해서 유포했다’라는 것이다.
그 허위사실이 무엇인지 어제(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에서 소명하는 자리에서 누구도 얘기해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반론권이나 방어권은 언감생심 생각마저도 할 수 없는 일로 소명의 기회마저 박탈당했다고 항변하고 있다.
임 수석에 따르면 지난 8일 광주광역시당 윤리심판원에 제소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누가 무슨 이유로 제소를 했는지 알려주지 않았다. 22일 소명의 기회를 준다고 해서 전날 시당에 연락하니, 누가 했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는 말만 들어야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에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지목하고 있는 해당 행위는 광산시민연대의 기자회견과 고발이다.
기자회견과 고발 등은 개인 자격이 아닌 광산시민연대 시민단체 이름으로 한 일이며 현재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일방적으로 허위사실 운운하며 당원이라는 이유로 윤리심판원에서 소명해야 하는지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임한필 수석은 지난 1일 광주시당에서 진행된 당내 광산구의회 의장선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지난 1월과 2월 기자회견에서 당시 광산을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민형배 후보에 대해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직권남용, 직무유기, 뇌물수수, 제삼자 뇌물공여 등 혐의로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다,
민형배 국회의원 측도 임한필 수석과 공동대표를 고발하는 등 고발전이 잇달았고 현재 임 수석과 민 의원은 고발인과 피고발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는 등 쌍방이 고발인과 피의자 신분에 있다.
임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윤리심판원 소명 자리에서 무엇이 허위사실인지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고, 윤리심판위원장은 "위원들이 어떤 사안인지 충분히 잘 알고 있다"며 징계 사안에 대해 고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 수석이 "제가 무얼 잘못했는지 얘기해달라"고 하자, "아주 많다"라는 말만 했다는 것이다.
임 수석은 절차와 의무를 위반하고 소명 자리를 마친 후 제명 처분을 내린 윤리심판원 위원장이야말로 가장 공정하고 평등해야 할 윤리심판원을 '사당의 꼭두각시'로 추락시킨 장본인으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 180석이라는 의석을 준 것은 민생경제를 살리고 공정한 사회로 만들어 달라는 국민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말 안 듣는 당원이나 정적을 제거하는 '사당의 꼭두각시'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정의 가치를 훼손하고 오히려 당원 간의 통합과 단합을 저해하는 오만한 세력이 당에서 제명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정의라고 말했다.
한편 임한필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는 김대중 평화캠프조직위원회 사무처장과 사단법인 광주·전남 6월항쟁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이번 광주시당의 제명결과 기초의원 징계 처분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임 수석은 이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을 받아들일 수 없고 중앙당에 이의제기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임 수석은 광주시당 윤리심판원 소명 자리에서 시민단체의 정당한 활동에 당이 간섭하고 윤리의 잣대를 대려는 것에 비판과 함께 ‘박주민 최고위원 등이 당이 오만하다는 얘기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임 수석의 항의에 윤리심판위원으로 참석한 A 광주시당 조직 국장은 "오만하다, 우리는 오만하다니까요"라고 오히려 항변했다는 것이다.
임 수석은 어젯밤(지난 22일) 언론을 통해서 제명 통보를 받았다. 제명 사유로 ‘허위사실을 지속해서 유포했다’라는 것이다.
그 허위사실이 무엇인지 어제(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에서 소명하는 자리에서 누구도 얘기해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반론권이나 방어권은 언감생심 생각마저도 할 수 없는 일로 소명의 기회마저 박탈당했다고 항변하고 있다.
임 수석에 따르면 지난 8일 광주광역시당 윤리심판원에 제소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러나 누가 무슨 이유로 제소를 했는지 알려주지 않았다. 22일 소명의 기회를 준다고 해서 전날 시당에 연락하니, 누가 했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는 말만 들어야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에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지목하고 있는 해당 행위는 광산시민연대의 기자회견과 고발이다.
기자회견과 고발 등은 개인 자격이 아닌 광산시민연대 시민단체 이름으로 한 일이며 현재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일방적으로 허위사실 운운하며 당원이라는 이유로 윤리심판원에서 소명해야 하는지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임한필 수석은 지난 1일 광주시당에서 진행된 당내 광산구의회 의장선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지난 1월과 2월 기자회견에서 당시 광산을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민형배 후보에 대해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직권남용, 직무유기, 뇌물수수, 제삼자 뇌물공여 등 혐의로 검찰과 경찰에 고발했다,
민형배 국회의원 측도 임한필 수석과 공동대표를 고발하는 등 고발전이 잇달았고 현재 임 수석과 민 의원은 고발인과 피고발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는 등 쌍방이 고발인과 피의자 신분에 있다.
임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윤리심판원 소명 자리에서 무엇이 허위사실인지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고, 윤리심판위원장은 "위원들이 어떤 사안인지 충분히 잘 알고 있다"며 징계 사안에 대해 고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임 수석이 "제가 무얼 잘못했는지 얘기해달라"고 하자, "아주 많다"라는 말만 했다는 것이다.
임 수석은 절차와 의무를 위반하고 소명 자리를 마친 후 제명 처분을 내린 윤리심판원 위원장이야말로 가장 공정하고 평등해야 할 윤리심판원을 '사당의 꼭두각시'로 추락시킨 장본인으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 180석이라는 의석을 준 것은 민생경제를 살리고 공정한 사회로 만들어 달라는 국민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말 안 듣는 당원이나 정적을 제거하는 '사당의 꼭두각시'라고 주장했다.
이어 공정의 가치를 훼손하고 오히려 당원 간의 통합과 단합을 저해하는 오만한 세력이 당에서 제명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정의라고 말했다.
한편 임한필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는 김대중 평화캠프조직위원회 사무처장과 사단법인 광주·전남 6월항쟁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