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125명 붙잡아 3명 구속
광주경찰, 3월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출범
아동 성착취물 제작·온라인 판매 A(10대 씨 등
아동 성착취물 제작·온라인 판매 A(10대 씨 등
입력 : 2020. 07. 31(금) 11:07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출범이 후 125명을 붙잡아 3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 디지털 성범죄 척결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광주지방경찰청과 관내 각 경찰서에 설치하고 30일까지 251건을 수사해 125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인 피해자의 노출 영상 등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그 영상들을 도박 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혐의로 A(10대, 남) 씨를 어제 구속했다.
이에 앞서 온라인상에서 아동 성 착취물 1,900여 개를 트위터에서 판매하고 소지한 B(10대, 남) 씨와 온라인으로 알게 된 아동 여성으로부터 노출 사진을 전송받은 C(20대, 남) 씨를 지난 4월 각각 구속한 바 있다.
광주지역에서는 n 번 방(갓갓)·박사 반(박사) 사건 등과 같은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검거된 피의자 125명 중 54명이 10대 청소년으로, 전체 검거 인원의 43%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연령별: 10대(54명, 43%), 20대(53명, 42%), 30대(13명, 13%), 40대 이상(5명, 5%)
광주경찰청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목표로 연말까지 집중단속을 추진하는 한편, 성 착취물 등 불법 성적영상물의 유포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불법 성적영상물의 신속한 삭제·차단하고, 아울러 피해자 신변 보호, 법률·의료지원 등 피해자 보호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찰관계자(사이버수사대장 경정 노광일)는 “디지털 성범죄 척결을 위해 모든 수사력을 총동원하여 생산자와 유포자는 물론 단순 가담, 방조한 자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고 피해자 보호 활동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디지털 성범죄 척결을 위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광주지방경찰청과 관내 각 경찰서에 설치하고 30일까지 251건을 수사해 125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인 피해자의 노출 영상 등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그 영상들을 도박 자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혐의로 A(10대, 남) 씨를 어제 구속했다.
이에 앞서 온라인상에서 아동 성 착취물 1,900여 개를 트위터에서 판매하고 소지한 B(10대, 남) 씨와 온라인으로 알게 된 아동 여성으로부터 노출 사진을 전송받은 C(20대, 남) 씨를 지난 4월 각각 구속한 바 있다.
광주지역에서는 n 번 방(갓갓)·박사 반(박사) 사건 등과 같은 유형의 디지털 성범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검거된 피의자 125명 중 54명이 10대 청소년으로, 전체 검거 인원의 43%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연령별: 10대(54명, 43%), 20대(53명, 42%), 30대(13명, 13%), 40대 이상(5명, 5%)
광주경찰청은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목표로 연말까지 집중단속을 추진하는 한편, 성 착취물 등 불법 성적영상물의 유포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불법 성적영상물의 신속한 삭제·차단하고, 아울러 피해자 신변 보호, 법률·의료지원 등 피해자 보호 활동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경찰관계자(사이버수사대장 경정 노광일)는 “디지털 성범죄 척결을 위해 모든 수사력을 총동원하여 생산자와 유포자는 물론 단순 가담, 방조한 자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고 피해자 보호 활동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