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예방수칙 캠페인 운동’ 확대
광산구, 출근 시간 맞춰 광주송정역 캠페인
바르게살기協, 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이 참여
수완동 국민은행, 신창우체국 등 동시 다발
입력 : 2020. 08. 03(월)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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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8월 ‘코로나 19 예방수칙 범시민 캠페인 운동’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 19 지역 감염이 진정세에 들어갔지만, 시민들이 방역지침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광산구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다중이용 시설과 도심 주요 교차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일제 방역하고,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예방수칙 안내와 마스크 배부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 2회 이상 2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캠페인 활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4일 출근 시간에 맞춰 진행되는 광주송정역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 신창우체국 등 지역별로도 동시다발 집중 캠페인이 열린다.

광산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19 사태 진정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덕분이다”라며 “시민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 확대 추진으로 지역 감염의 연결고리를 끊고, 안전하고 행복한 광산 만들기에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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