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도서관, 경술국치 110주년 강연·탐방
온 산하에 붉은 꽃 피어나니…18일-10월 8일까지
신가도서관 8~11월, 길 위의 인문학 총 10회 강연
입력 : 2020. 08. 03(월)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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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 구립 장덕도서관이 경술국치 110주년을 맞아 조선말 외세 등장부터 항일투쟁까지 남도에서 전개된 역사를 되짚는 강연·탐방 프로그램 ‘온 산하에 붉은 꽃 피어나니… 나만 모르는 남도 역사’ 강연·탐방 프로그램을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의 ‘길 위의 인문학’ 선정에 따른 것.
강의는 총 10회로 △삿대도 없이 돛대도 없이 △경술국치 110주년을 기억하자, 온 산하(山河)에 붉은 꽃 피어나니로 구성돼있다.

신가도서관도 8~11월, ‘코로나 19시기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를 주제로 생태·역사·인문적 관점에서 감염병 사태 전후를 돌아보고, 숲 탐방으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구체적으로 △코로나 19시기를 살아내는 힘! 숲에서 만나다 △역사와 인문고전 속 전염병, 전염병의 시선으로 역사를 읽는다 등 4개의 강연·탐방이 총 10회 이어진다.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은 무료고, 참여 신청을 비롯한 각 도서관 프로그램 내용은 광산구 통합도서관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안내는 장덕도서관 062-960-3989, 신가도서관 062-960-8294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각 도서관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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