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필, 시당 제명 불복 ‘중앙당 재심청구’
제대로 된 소명조차도 못한 부당한 제명처분
시민단체 활동 민주당 광주시당 지나친 개입
단체대표 당원이유 제명 전무후무한 일 주장
제대로 된 소명조차도 못한 부당한 제명처분
시민단체 활동 민주당 광주시당 지나친 개입
단체대표 당원이유 제명 전무후무한 일 주장
입력 : 2020. 08. 13(목)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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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필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가 광주시당의 제명처분과 관련해 부당하다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재심을 청구했다.

임한필 수석은 지난 7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처분을 받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소명조차 하지 못한 채 부당하게 제명처분을 받았다며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재심을 청구한 것이다고 밝혔다.

임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발전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을 해왔고 지난 2017년 대선에서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와 문화예술특보, 더불어민주당 공정국가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서 대선 승리에 이바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당 활동을 하는 당원에게 사형선고와 같은 ‘제명’ 처분을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내려졌다며, 단 한 명의 억울한 당원이 나오지 않도록 공정한 재심의를 통해서 바로 잡아 달라고 요구했다.

더불어 21대 총선 과정에서 지난 1월 9일과 2월 4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가진 광산시민연대의 기자회견 중 민형배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의 내용은 동영상이 확보됐고 방송에서 보도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임 수석은 시민단체의 활동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지나치게 개입을 하고, 그 단체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당원이었다는 이유로 제명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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