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형 건강 정보 플랫폼’ 구축
광산구·국가 공공보건의료 데이터 가공·개방
입력 : 2020. 09. 03(목)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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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광산형 행복 뉴딜사업’의 하나로 ‘광산형 건강 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구의 보건의료 데이터와 국가 공공보건의료 데이터를 가공·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말 행정안전부 ‘2020년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기업 매칭 지원사업 분야에 광산구가 선정돼 사업비 2억 원을 확보, 민간 데이터 기업과 함께 추진한다..

민간 기업은 앞으로 고령 인구비율과 출산율 등 정보, 병원·약국 정보 등 의료자원 정보, 흡연율·음주율 등 건강행태 자료 같은 공공보건의료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개인 정보 비식별화 과정을 거친 다음, 시각화 정보로 바꿔 광산구 홈페이지에 개방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곧 건강 정보를 시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 높아지는 시민의 건강 수요를 맞추고, 시민 면역력을 증진하는 다양한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하는데 건강 데이터들을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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