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곡농협, 해충 예방 항공 방제사업 완료
110여 개 친환경 쌀 생산 농가 대상 291ha 면적
입력 : 2020. 09. 12(토) 13:51
가가
임곡농협(조합장 기재만)은 10일을 마지막으로 총 3회에 걸쳐서 관내 친환경 벼 재배단지의 먹노린재, 멸구 등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한 항공 방제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곡농협 관내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친환경 쌀 생산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방제사업은 110여 개의 친환경 쌀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291ha 면적에서 방제용 드론 및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했다.
이번 항공방제 사업비용은 광주시가 사업비의 50%를 긴급하게 편성해 지원했다.

광주광역시는 긴 장마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병해충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4억 원(시비 50%, 농협 30%, 농가 20%) 규모의 긴급 방제작업을 8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기재만 임곡농협 조합장은 “병해충 없는 친환경 쌀 생산단지를 확대하여 농업환경을 보전하고, 일반 쌀과 차별화를 통해 시장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소비기반 구축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