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3.1운동 선조들을 모독하지 말라”
김종인 위원장 개천절 집회 추진 극우단체 3.1운동 비유 비판
입력 : 2020. 09. 12(토) 13:54

의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 원내부대표)은 국민의힘당 김종인 위원장이 개천절 집회를 추진하는 극우단체들을 3.1운동에 나선 선조들에 비유한 것에 대해 “기가 찰 노릇이다”라며 “3.1운동 선조들을 모독하지 말라”고 일갈했다.
이용빈 의원은 10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코로나 감염 지역사회 전파 속도가 가중되면서 국민의 불안도 커지는데 오히려 집회를 유도하는 모양새다”며 “화가 치밀어 오른다.”라고 밝혔다.
이용빈 의원은 “김종인 위원장은 얼마 전까지 광화문 집회 세력들에 대해 ‘상대할 필요가 없다.’,‘같은 편이 아니다’라고 무시하더니, 갑자기 이들을 독립운동하는 세력처럼 얘기한다.”라며 “코로나 감염확산의 주범인 이들이 또다시 개천절 대규모 집회를 추진하는 것은 분명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테러행위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책임 있는 공당의 비대위원장이 이들의 빗나간 행동을 3.1만세운동을 나섰던 선조들에 비유하는 것은, 만류하는 것이 아니라, 테러행위에 동조하고 부추기는 꼴이다”며 “나라를 독립시키려고 목숨을 바친 숭고한 선열들에 대한 모독이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두말할 필요 없이 개천절 집회는 열려서는 안 된다.”라며 “김종인 위원장은 개천절 집회를 추진하는 세력들을 나라를 독립시키려고 항거한 선조들의 숭고한 행위와 같다고 보는 것인지, 분명한 견해를 밝혀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용빈 의원은 10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코로나 감염 지역사회 전파 속도가 가중되면서 국민의 불안도 커지는데 오히려 집회를 유도하는 모양새다”며 “화가 치밀어 오른다.”라고 밝혔다.
이용빈 의원은 “김종인 위원장은 얼마 전까지 광화문 집회 세력들에 대해 ‘상대할 필요가 없다.’,‘같은 편이 아니다’라고 무시하더니, 갑자기 이들을 독립운동하는 세력처럼 얘기한다.”라며 “코로나 감염확산의 주범인 이들이 또다시 개천절 대규모 집회를 추진하는 것은 분명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테러행위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책임 있는 공당의 비대위원장이 이들의 빗나간 행동을 3.1만세운동을 나섰던 선조들에 비유하는 것은, 만류하는 것이 아니라, 테러행위에 동조하고 부추기는 꼴이다”며 “나라를 독립시키려고 목숨을 바친 숭고한 선열들에 대한 모독이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두말할 필요 없이 개천절 집회는 열려서는 안 된다.”라며 “김종인 위원장은 개천절 집회를 추진하는 세력들을 나라를 독립시키려고 항거한 선조들의 숭고한 행위와 같다고 보는 것인지, 분명한 견해를 밝혀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