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공직자 시범 재택근무 선도 행정 ‘좋아요’
區 전직원 5개 조 나눠 재택근무 시범 실시
김삼호 구청장 제안 선제적 행정 의지 표현
공직자 “경험 통해 행정 공백 최소 자신감“
입력 : 2020. 09. 22(화)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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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구청장은 변화된 환경을 선도와 행정서비스 대상인 시민들에게 빈틈없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재택근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4일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재택근무로 PC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구청에 출근한 공무원들과 구정 현안을 점검과 함께 코로나 19 비상대책, 추석 명절 특별 방역대책, 업무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 19사태로 재택근무와 PC 영상회의는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며 “광산구는 변화된 환경을 선도하면서, 시민들에게 빈틈없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로나 19등 감염병 확산이 또 하나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평생 듣도 보도 못한 공직자들의 재택근무가 광산구에서 광주지역 최초로 실시됐다.

광산구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일반직, 임기제, 청원경찰, 공무직을 포함한 1,600여 공직자 전 직원이 재택근무 시범 시행에 들어갔다.

재택근무는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시 구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체 인원이 재택근무에 들어가는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재택근무는 김삼호 구청장의 감염병 확산 시 업무 공백을 최소화를 위한 대안 마련을 제안했고 공직자들의 화답으로 시행하게 된 그것이라는 후문이다.

김삼호 구청장은 변화된 환경을 선도와 행정서비스 대상인 시민들에게 빈틈없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재택근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광산구의 시범 시행은 정부 원격근무시스템(GVPN)을 이용, 업무처리를 했고 향후 공직자들의 재택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오류를 사전 점검·지원했다.

또 근무시간 중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를 위해 부서장의 승인 없이 근무지 이탈이 불가능하도록 복무 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사무실 전화를 본인 휴대전화로 착신해 근무시간 중에는 상시연락 가능 상태 유지했다.

복수의 공직자는 “정부 원격근무시스템(GVPN)을 이용한 재택근무 업무처리 기간이 비록 하루에 불과했지만, 각종 재난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격상 시 구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험하므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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