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육아 생활
광산구 ‘제1회 아빠 육아 사진 공모전’ 성황
‘라떼파파의 슬기로운 육아 생활’ 주제 진행
최우수상 ‘아빠는 나의 우상’ 김태형 출품작
1차 심사 통과한 사진 20점 전자앨범 제작
입력 : 2020. 09. 22(화)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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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라떼파파의 슬기로운 육아 생활’을 주제로 진행한 ‘제1회 아빠 육아 사진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달 3~20일 전국 육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68가족이 보낸 100여 작품이 접수됐다. 광산구는 1차 심사에서 20개 작품을 뽑고, 시민 SNS 투표로 최종 수상작 6개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인 ‘아빠는 나의 우상’에는 인천시 서구의 김태형 씨가 출품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말타기 놀이’가 선정됐다.

김 씨는 시상품으로 받은 20만 원 상당 상품권을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 기부하며 “현재 세 남매의 아빠로서, 일과 육아를 함께하기 힘들지만, 아이들 때문에 정말 행복하고, 전국 모든 육아 아빠들 힘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산구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아빠들의 생생한 육아 사진 20점으로 전자앨범을 제작해 인터넷(http://imap.gwangsan.go.kr/ebook/411/pc/ebook.html)과 모바일(https://imap.gwangsan.go.kr/imap/ebook/411/m/index.html)에 공개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육아를 열심히 하는 많은 아빠의 모습을 확인했고, 아빠 육아 사진 공모 전 지속 추진해 평등 육아 문화 전파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 관계자는 “출품작에 대한 시상이 공직선거법에 적용의 한계로 불가피하게 광산구 등 지역에 제한을 두지 못하고 전국으로 확대해 사진공모전을 하게 됐다”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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