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일삼다 불리하면 환자행세
슈퍼갑질 구의원 제명요구 봇물
입력 : 2020. 09. 23(수) 16:00

슈퍼 갑질의 대명사가 된 광산구의회 A 의원에 대한 제명요구가 의회 안팎에서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오고 있다.
지난 18일 광산구의회 제258회 임시회 마지막 날 본회의에 참석의원 16명 전원이 서명 동의한 A 의원에 대한 윤리특위 회부의 건이 상정돼 처리됐다.
광산구의회 윤리특위가 가동되면 A 의원의 제명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으로 일고 있다.
윤리특위에 상정된 A 의원은 제258회 임시회 8일간 병원 치료를 이유로 하루도 나오지 않았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A 의원의 가장 큰 문제는 정작 자신의 잘못을 전혀 모르고 반성조차 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A 의원은 광산구 공무원노조 집행부와 사전 면담에서 제258회 임시회 첫날 어떤 경로든 사과 견해를 밝히겠다고 했지만 결국 8일의 의사 일정에 단 하루도 출근하지 않았고 사과나 입장표명은 더더욱 없었다.
광산구 공무원노조 관계자는 “(해당 의원의) 진심 어린 사과가 먼저였지만 결국 불발로 끝났다. 최소한의 신의를 저버린 의원은 자격도 없다면서 제명 등 강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A 의원은 지난 임시회 본회의서 자신이 암 투병 중이고 6개월 시한부 생명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혔지만 3선을 준비하고 있는 등 다소 앞뒤가 맞지 않는 행태를 일삼고 있다.
본인은 암 투병 중이라면서 정작 무슨 암인지, 상태는 어느 정도인지 알려진 바도 없고 구체적으로 아는 이도 없다.
일각에서는 “자신의 건강마저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42만 구민의 민의를 대의 하겠느냐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일이 중요하다”라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또 다른 복수의 시민은 “구의원마저 그만두면 어디 가서 갑질하겠냐, 그나마 구의원이라도 하고 있으니 갑질을 마음 놓고 하는 것 아니겠냐”는 비아냥거림도 나오고 있다. (2면으로 이어짐)
A 의원 말고도 일부 의원들의 갑질 제보와 소문이 잇따르고 있다. 광산저널은 추가로 제보를 확인해 보도할 예정이다.
A 의원은 지난 임시회 본회의서 자신이 암 투병 중이고 6개월 시한부 생명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혔지만 3선을 준비하고 있는 등 다소 앞뒤가 맞지 않는 행태를 일삼고 있다.
일각에서는 “자신의 건강마저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42만 구민의 민의를 대의 하겠느냐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일이 중요하다”라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또 다른 복수의 시민은 “구의원마저 그만두면 어디 가서 갑질하겠냐, 그나마 구의원이라도 하고 있으니 갑질을 마음 놓고 하는 것 아니겠냐”는 비아냥거림도 나오고 있다.
A 의원 말고도 일부 의원들의 갑질 제보와 소문이 잇따르고 있다. 광산저널은 추가로 제보를 확인해 보도할 예정이다.
●공무원노조 설문 결과 ‘갑질 종합상자’
슈퍼 갑질의 대명사가 된 광산구의회 A 의원의 다양한 갑질 행위가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의 지방의회 관련 조합원 설문 조사에서 또다시 확인됐다.
설문 결과를 보면 가히 충격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고 갑질의 종합상자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설문 조사결과에 따르면 해당 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커피숍 방문을 노골적으로 요구했다는 유치한 갑질부터 자신의 3선을 위해 일부 주민들의 계약, 민원 처리 등 무리한 요구를 수용하도록 강요한 행위도 드러났다.
또 해당 의원 지인들의 불필요한 의회 방문과 주민등록증도 없는 지인들의 각종 서류 발급을 무리하게 요구했다는 것이다.
해당 의원은 자신의 생일날 대놓고 선물을 요구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는 다소 어처구니없는 주장도 나왔다.
A 의원은 자기 아들 명의로 운영하는 임곡동의 커피숍 부근에 또 다른 커피숍이 문을 열자 관련 건축 서류를 요구하는 직권남용까지 일삼았다.
]
●2018년 공무원 폭언 등 갑질 민주당 제명
해당 의원의 갑질 시비는 상당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초선인 지난 2014년부터 4년간 30일 출석 정지 3회 의회 윤리특위의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A 의원의 갑질은 멈추지 않았다.
광산구의원 재선인 해당 의원은 갑질 시비로 지난 2018년 12월 결국 갑질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에서 결국 제명 처분됐다.
당시에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은 A 의원이 공무원들에게 폭언하고, 강압적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제명했다는 이유다.
지난 2017년 해당 의원의 갑질로 의회 사무국 여직원이 쓰러졌고 정신과 치료를 받다가 결국 자리를 옮겨야 했다.
A 의원의 최근 갑질 이력으로 지난 7월 의회 사무국 B 팀장을 수십 차례에 걸쳐 함께 저녁 식사를 강요해 물의를 빚어 지역사회의 지적을 받았지만 변하지 않고 있다. (광산저널 7월 29일자 8면)
지난 18일 광산구의회 제258회 임시회 마지막 날 본회의에 참석의원 16명 전원이 서명 동의한 A 의원에 대한 윤리특위 회부의 건이 상정돼 처리됐다.
광산구의회 윤리특위가 가동되면 A 의원의 제명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으로 일고 있다.
윤리특위에 상정된 A 의원은 제258회 임시회 8일간 병원 치료를 이유로 하루도 나오지 않았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A 의원의 가장 큰 문제는 정작 자신의 잘못을 전혀 모르고 반성조차 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A 의원은 광산구 공무원노조 집행부와 사전 면담에서 제258회 임시회 첫날 어떤 경로든 사과 견해를 밝히겠다고 했지만 결국 8일의 의사 일정에 단 하루도 출근하지 않았고 사과나 입장표명은 더더욱 없었다.
광산구 공무원노조 관계자는 “(해당 의원의) 진심 어린 사과가 먼저였지만 결국 불발로 끝났다. 최소한의 신의를 저버린 의원은 자격도 없다면서 제명 등 강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A 의원은 지난 임시회 본회의서 자신이 암 투병 중이고 6개월 시한부 생명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혔지만 3선을 준비하고 있는 등 다소 앞뒤가 맞지 않는 행태를 일삼고 있다.
본인은 암 투병 중이라면서 정작 무슨 암인지, 상태는 어느 정도인지 알려진 바도 없고 구체적으로 아는 이도 없다.
일각에서는 “자신의 건강마저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42만 구민의 민의를 대의 하겠느냐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일이 중요하다”라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또 다른 복수의 시민은 “구의원마저 그만두면 어디 가서 갑질하겠냐, 그나마 구의원이라도 하고 있으니 갑질을 마음 놓고 하는 것 아니겠냐”는 비아냥거림도 나오고 있다. (2면으로 이어짐)
A 의원 말고도 일부 의원들의 갑질 제보와 소문이 잇따르고 있다. 광산저널은 추가로 제보를 확인해 보도할 예정이다.
A 의원은 지난 임시회 본회의서 자신이 암 투병 중이고 6개월 시한부 생명이라고 공공연하게 밝혔지만 3선을 준비하고 있는 등 다소 앞뒤가 맞지 않는 행태를 일삼고 있다.
일각에서는 “자신의 건강마저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42만 구민의 민의를 대의 하겠느냐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일이 중요하다”라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또 다른 복수의 시민은 “구의원마저 그만두면 어디 가서 갑질하겠냐, 그나마 구의원이라도 하고 있으니 갑질을 마음 놓고 하는 것 아니겠냐”는 비아냥거림도 나오고 있다.
A 의원 말고도 일부 의원들의 갑질 제보와 소문이 잇따르고 있다. 광산저널은 추가로 제보를 확인해 보도할 예정이다.
●공무원노조 설문 결과 ‘갑질 종합상자’
슈퍼 갑질의 대명사가 된 광산구의회 A 의원의 다양한 갑질 행위가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의 지방의회 관련 조합원 설문 조사에서 또다시 확인됐다.
설문 결과를 보면 가히 충격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고 갑질의 종합상자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설문 조사결과에 따르면 해당 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커피숍 방문을 노골적으로 요구했다는 유치한 갑질부터 자신의 3선을 위해 일부 주민들의 계약, 민원 처리 등 무리한 요구를 수용하도록 강요한 행위도 드러났다.
또 해당 의원 지인들의 불필요한 의회 방문과 주민등록증도 없는 지인들의 각종 서류 발급을 무리하게 요구했다는 것이다.
해당 의원은 자신의 생일날 대놓고 선물을 요구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는 다소 어처구니없는 주장도 나왔다.
A 의원은 자기 아들 명의로 운영하는 임곡동의 커피숍 부근에 또 다른 커피숍이 문을 열자 관련 건축 서류를 요구하는 직권남용까지 일삼았다.
]
●2018년 공무원 폭언 등 갑질 민주당 제명
해당 의원의 갑질 시비는 상당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초선인 지난 2014년부터 4년간 30일 출석 정지 3회 의회 윤리특위의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A 의원의 갑질은 멈추지 않았다.
광산구의원 재선인 해당 의원은 갑질 시비로 지난 2018년 12월 결국 갑질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에서 결국 제명 처분됐다.
당시에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은 A 의원이 공무원들에게 폭언하고, 강압적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제명했다는 이유다.
지난 2017년 해당 의원의 갑질로 의회 사무국 여직원이 쓰러졌고 정신과 치료를 받다가 결국 자리를 옮겨야 했다.
A 의원의 최근 갑질 이력으로 지난 7월 의회 사무국 B 팀장을 수십 차례에 걸쳐 함께 저녁 식사를 강요해 물의를 빚어 지역사회의 지적을 받았지만 변하지 않고 있다. (광산저널 7월 29일자 8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