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대행사업용 콤바인 수확 작업 시연
입력 : 2020. 10. 08(목)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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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농협(조합장 김익찬)은 지난 7일 광산구 연산동 일대 농지에서 「농작업 대행사업용 콤바인 수확 작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형구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과 평동농협 이·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협력사업(광주광역시 60%, 농협중앙회 20%, 평동농협 20% 부담)으로 취득한 7조 식 곡물 수확기(콤바인)를 이용해 수확 작업을 시연했다.

친환경 벼(면적 140ha) 전용 농작업 대행사업용 곡물 수확기 확보로 적시에 작업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적정 작업료 수취로 농업경영비 절감 및 상품성 향상을 통해 평당 50원 수확 비용 절감 효과로 약 2천 1백만 원의 농가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평동농협은 영세·고령 농가의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도부터 농작업 대행사업을 하고 있으며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해 육묘 및 항공방제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김익찬 평동농협 조합장은 “광주시와 농협중앙회 간의 협조체계를 더욱더 견고히 하여, 농업인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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