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 재검토해야!
입력 : 2020. 10. 28(수) 09:27

한동안 광산의 큰 이슈였던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문제를 놓고 주민 간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8월 큰 홍수를 겪으면서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문제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록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코자 하는 구간은 영산강과 합류하는 곳이며, 주변으로는 대단지 공동주택과 주거단지가 형성돼 있습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인근 선운지구, 도산동 등이 침수되어 엄청난 피해를 겪었습니다.
당시 집중호우로 주민들은 강물의 범람으로 제방이 무너질까 하는 걱정에 밤잠을 설쳤고, 우수가 황룡강으로 유입되지 못해 상가와 주택이 침수됐습니다.
이는 장록습지 지정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에 주장을 뒷받침하듯이 장록습지에 우거진 나무와 부유물로 인해 유속을 저하하고, 배수 흐림을 느리게 하여 강이 범람하게 되어 피해를 키웠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강기슭에서 자라던 나무들이 홍수로 인해 뽑혀 썩고, 퇴적된 각종 오염물질이 부패해 심한 악취까지 발생해 수많은 민원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각종 오염물질이 쌓여 생태계 생존에 크게 해가 되고 있어 오염원 제거와 장록습지 하도 생태계 교란 식물과 관목, 전도목 제거가 하루속히 필요합니다.
하천 관리에서 최우선은 바로 홍수를 대비한 유수 관리와 피해 예방이며, 그다음이 자연 친화적 보전입니다.
장록습지 지정을 고집한다면 송정1교에서 장록1교 구간이나마 친환경적으로 하상 정리를 통해 각종 홍수의 피해를 대비하고, 주민들의 편의에서 근린침수지구로 유지 관리돼야 합니다.
또한, 이곳은 KTX 투자 선도지구 등 대규모 사업과 광주송정역 역세권 확장 등으로 주거환경 변화와 인구증가가 예상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휴식 공간 요구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런 대책도 없이 보호 습지 지정은 많은 규제와 제약으로 사유재산피해와 여가 공간의 설치 제한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명확할 것입니다.
광산구는 장록습지 보호 습지 지정에 장점만 앞세워 결론만 끌어내기보다는 그동안 침체하고 낙후된 송정 권역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국가 보호 습지 지정이 광산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과 보호 습지 지정 구간 재조정이 광산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올해 국가 보호 습지로 지정되면 내년 상반기부터는 장록습지 보전계획 수립이 예상됨으로 광산구에 적극적인 참여로 광산발전 기여와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해주실 바랍니다.
아울러, 홍수피해 이후 정비되지 못하고 있는 장록습지를 조속한 시일 내로 정비해 주실 것을 광산구와 관련 기관에 촉구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8월 큰 홍수를 겪으면서 장록습지 보호지역 지정문제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록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코자 하는 구간은 영산강과 합류하는 곳이며, 주변으로는 대단지 공동주택과 주거단지가 형성돼 있습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인근 선운지구, 도산동 등이 침수되어 엄청난 피해를 겪었습니다.
당시 집중호우로 주민들은 강물의 범람으로 제방이 무너질까 하는 걱정에 밤잠을 설쳤고, 우수가 황룡강으로 유입되지 못해 상가와 주택이 침수됐습니다.
이는 장록습지 지정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에 주장을 뒷받침하듯이 장록습지에 우거진 나무와 부유물로 인해 유속을 저하하고, 배수 흐림을 느리게 하여 강이 범람하게 되어 피해를 키웠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강기슭에서 자라던 나무들이 홍수로 인해 뽑혀 썩고, 퇴적된 각종 오염물질이 부패해 심한 악취까지 발생해 수많은 민원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각종 오염물질이 쌓여 생태계 생존에 크게 해가 되고 있어 오염원 제거와 장록습지 하도 생태계 교란 식물과 관목, 전도목 제거가 하루속히 필요합니다.
하천 관리에서 최우선은 바로 홍수를 대비한 유수 관리와 피해 예방이며, 그다음이 자연 친화적 보전입니다.
장록습지 지정을 고집한다면 송정1교에서 장록1교 구간이나마 친환경적으로 하상 정리를 통해 각종 홍수의 피해를 대비하고, 주민들의 편의에서 근린침수지구로 유지 관리돼야 합니다.
또한, 이곳은 KTX 투자 선도지구 등 대규모 사업과 광주송정역 역세권 확장 등으로 주거환경 변화와 인구증가가 예상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휴식 공간 요구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런 대책도 없이 보호 습지 지정은 많은 규제와 제약으로 사유재산피해와 여가 공간의 설치 제한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명확할 것입니다.
광산구는 장록습지 보호 습지 지정에 장점만 앞세워 결론만 끌어내기보다는 그동안 침체하고 낙후된 송정 권역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국가 보호 습지 지정이 광산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과 보호 습지 지정 구간 재조정이 광산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올해 국가 보호 습지로 지정되면 내년 상반기부터는 장록습지 보전계획 수립이 예상됨으로 광산구에 적극적인 참여로 광산발전 기여와 주민 편의를 위해 노력해주실 바랍니다.
아울러, 홍수피해 이후 정비되지 못하고 있는 장록습지를 조속한 시일 내로 정비해 주실 것을 광산구와 관련 기관에 촉구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