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상습 슈퍼 갑질 의원 ‘제명추진’
29일 광산구의회 2차 윤리특위 조상현 제명안 채택
동료의원까지 갑질 대상 불협화음 등 뉘우치지 않아
동료의원까지 갑질 대상 불협화음 등 뉘우치지 않아
입력 : 2020. 10. 30(금) 11:41

상습적인 갑질 논란으로 광산구의회 윤리특위에 회부 된 무소속 구의원을 제명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광산구의회는 2차 윤리특위를 열어 무소속 조상현 의원 제명안 채택을 협의하는 등 갑질 구의원에 대한 제명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다음달 16일 광산구의회 윤리특위에서 최종 확정하고 23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이날 광산구의회는 갑질 논란을 빚고 있는 조상현 의원이 윤리특위에 출석시켜 해명 기회를 줬다.
하지만 조상현 의원은 갑질 논란에 대해 반성은 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해 윤리특위 위원 7명을 끝까지 실망하게 했다.
조 의원은 “공무원노조 설문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나름대로 의원직을 성실히 수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리특위에서 위원들은 조상현 의원의 동료의원 간 불협화음과 갑질까지 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끝장으로 내달렸다.
결국 광산구의회 윤리특위 위원 7명 전원의 찬성으로 조상현 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체택됐다.
조 의원은 초선으로 당선된 지난 7대 의회부터 갑질 논란은 이어졌으며 당시 광산구 6급 이하 공무원 수백 명이 특단의 조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광산구의회 의장에게 제출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3월 민주당 광주시당은 조 의원을 당에서 제명하는 징계 처분을 내리는 등 갑질과 관련해 굴곡진 의정활동으로 일관했다.
조상현 의원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의원직을 잃는다.
한편 조상현 의원으로부터 갑질 피해를 본 광산구공무원노조 등이 지난 28일 광산구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앞두고 회의장 입구에서 피켓을 들고 갑질 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29일 광산구의회는 2차 윤리특위를 열어 무소속 조상현 의원 제명안 채택을 협의하는 등 갑질 구의원에 대한 제명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다음달 16일 광산구의회 윤리특위에서 최종 확정하고 23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이날 광산구의회는 갑질 논란을 빚고 있는 조상현 의원이 윤리특위에 출석시켜 해명 기회를 줬다.
하지만 조상현 의원은 갑질 논란에 대해 반성은 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해 윤리특위 위원 7명을 끝까지 실망하게 했다.
조 의원은 “공무원노조 설문 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나름대로 의원직을 성실히 수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리특위에서 위원들은 조상현 의원의 동료의원 간 불협화음과 갑질까지 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끝장으로 내달렸다.
결국 광산구의회 윤리특위 위원 7명 전원의 찬성으로 조상현 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체택됐다.
조 의원은 초선으로 당선된 지난 7대 의회부터 갑질 논란은 이어졌으며 당시 광산구 6급 이하 공무원 수백 명이 특단의 조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광산구의회 의장에게 제출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3월 민주당 광주시당은 조 의원을 당에서 제명하는 징계 처분을 내리는 등 갑질과 관련해 굴곡진 의정활동으로 일관했다.
조상현 의원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의원직을 잃는다.
한편 조상현 의원으로부터 갑질 피해를 본 광산구공무원노조 등이 지난 28일 광산구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앞두고 회의장 입구에서 피켓을 들고 갑질 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