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곡농협 「농업인 행복 버스」 사업 시행
집중호우 피해 농업인 및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대상
입력 : 2020. 11. 02(월)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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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곡농협(조합장 이동운)은 10월 28일 대회의실에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업인 및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25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행복 버스」 사업을 했다.

검안 및 돋보기와 장수 사진을 무료로 지원하는 이 날 행사에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에 행사장 소독 후 당일에는 참여자와 관계자 모두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입장,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다. 또한, 대규모 인원의 집합금지를 위해 마을 영농회별 15명 이내로 소형버스를 이용해 이동했다.

동곡농협 이동운 조합장은“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업인과 고령 농업인에게 행복을 전하며 작으나마 효를 실천하는 뜻깊은 하루였다.”라며“농업인이 항상 웃으며 살 수 있는 행복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는 「농업인 행복 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 지역으로 찾아가 의료 진료, 장수 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 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실익 증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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