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6월항쟁,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 개최
올해 4회, 전국 13개 민주시민합창단 600여 명 참가
입력 : 2020. 11. 11(수) 10:15
가가
사단법인 광주·전남 6월항쟁은 지난 7일에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제4회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을 무관중 행사로 언택토크뮤직콘서트(Untac Talk Music Concert) 방식으로 개최했다.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은 전국에 있는 13개 민주시민합창단 600여 명이 한 곳에 모여서 민주, 인권, 평화, 통일 등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를 노래와 합창으로 외치고 만들어가는 공연행사로 올해는 5.18 민중항쟁 40주년을 기념해서 광주에서 제4회 행사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공연에는 광주 1987합창단과 푸른솔합창단, 서울 이소선합창단과 평화의나무합창단, 부산 박종철합창단, 전주 녹두꽃시민합창 등이 오월과 연관된 창작곡 등 11곡을 부르며, 전체 합창곡으로 '오월, 다시 여기에 살아'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김상집 광주·전남 6월항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헌법을 쟁취하고 민주 정부를 수립하고자 앞장섰던 전국 민주시민들이 모여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을 광주에서 치르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