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증진 간담회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 실현 방안 논의
입력 : 2020. 11. 11(수)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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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가 지난 5일 의회 3층 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태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 주재로 열린 간담회는 정부의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문제가 된 입주민의 폭언과 폭행 등 갑질을 예방하고, 경비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체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또한, 김태완 의원이 준비 중인 「광산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증진을 위한 조례안」제정에 앞서 경비원의 근무환경 개선 및 인권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의견을 수렴했다.

김 의원은 “지자체에 노동실태조사 의무를 부과하고 인권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더불어 사는 주거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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