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필 민족무사, 24반무예 계승 발전 앞장
12월 5일 용진정서 24반무예 학술세미나 개최 계획
임동규 삶과 무예 복원계승과정 재조명’ 논문발표
24반무예 계승…중요(지방)무형문화재 지정 집중
전수·보급 계획, 국가가 인정한 무예로 위상 정립
임동규 삶과 무예 복원계승과정 재조명’ 논문발표
24반무예 계승…중요(지방)무형문화재 지정 집중
전수·보급 계획, 국가가 인정한 무예로 위상 정립
입력 : 2020. 11. 13(금) 12:52

임한필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 및 사단법인 광주·전남 6월항쟁 사무처장은 고 임동규 총재의 제자로 지난 ᆞ1992년 9월 1일부터 임동규 선생님을 통해 24반무예를 사사 받았다.
임동규 선생은 1997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민족 무예 도장 경당 최고칭호인 ‘민족 무사’ 칭호 및 패를 임한필 수석에게 하사했다.
ᆞ임한필 수석은 경당 본당 사범으로 1990년대 민족 무예 도장 경당 조직을 총괄했고, 2014년부터 임동규 선생님이 총재로 있는 사단법인 24반무예 경당협회 사무총장으로 14년간 재직하며 조직운영 및 무예 보급과 시범을 총괄함.
임 수석은 임동규 선생 별세 후 ‘민족통일운동가 24반무예 명인 고 임동규 선생 민주 사회장’장례위원회가 광주 및 전국의 시민사회단체 50여 개와 600여 명의 장례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무예 단체가 참여하는데 산파 역할을 했다.
임 수석과 장례위원회의 노력으로 임동규 선생이 망월동 민족 민주열사 묘역에 안치될 수 있었다.
임동규 선생의 제자인 임한필 수석과 인터뷰를 통해서 향후 임 총재가 복원해온 24반무예가 무엇인지, 향후 광산에서 어떻게 계승·발전해 나갈 것인지를 들어본다. /편집자 주
24반무예는 어떤 무예인가?
24반무예가 수록된 『무예도보통지』는 조선 시대 왕명에 의해서 제작된 무예서로 지난 2017년 11월 북한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했습니다.
『무예도보통지』는 이미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책으로, 이제는 책에 담긴 24반무예를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도록 남북이 공동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24반무예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
24반무예가 현재 국내에서 중요(지방)무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19년 2월 14일에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51호로 무예도보통지를 바탕으로 한 ‘전통군영 무예’가 지정된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향후 24반무예를 문화재청, 광주시, 경상남도에서 중요(지방)무형문화재로서 종목 지정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자 합니다.
24반무예 전수와 보급 계획이 있다면
길고 큰 장병기와 마상무예 등이 있는 24반무예를 제대로 보급하고 전수하기 위해서는 큰 실내공간과 시설이 갖추어진 실외공간이 필요합니다.
문화재지정을 통한 전수관 건립 등을 통한 전수체계를 만들어야 하며, 향후 2~3년 이내에 국가(관)가 인정한 무예로서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보급해가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시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과제는
문화재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전수역사기록, 복원 및 실기의 체계화, 보급체계 등을 잘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한 학술세미나 및 논문발표가 향후 1~2년 이내에 집중적으로 있어야 하며, 전수교재제작, 종목별 복원 및 지도체계 등을 갖춘 자료가 발행돼야 합니다.
24반무예 학술세미나 관련 계획은
24반무예의 역사 및 전수과정, 광산지역(용진산, 어등산, 황룡강)을 중심으로 한 임진왜란 및 구한말 의병 활동 및 군사 무예 보급과정 등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를 오는 12월 5일에 24반무예가 전국적으로 보급됐던 광산구 용진정 활터 및 광산구 내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호남 의병의 역사와 의의-용진산, 어등산을 중심으로’, ‘24반무예의 역사와 내용’, ‘의병, 관군 그리고 24반무예의 상호연관성’, ‘24반무예의 복원계승자, 임동규의 삶과 무예 복원계승과정 재조명’ 주제로 논문이 발표되고, 24반무예를 시연할 계획입니다.
고 임동규 총재 출판 및 기념사업회 계획은?
‘광산의 인물’인 임동규 총재님에 대한 기념을 위해 내년 9월 21일 용진 임동규 선생 별세 1주기를 기념하기 위해, 임 총재님에 대한 전기, 평전, 자서전, 선집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임 총재님이 직접 무예도보통지를 영문으로 번역한 ‘영문 무예도보통지’를 발간하고자 합니다. 또한, 서거 1주기 기념해서 임동규 총재님의 사상과 활동을 정리하는 학술세미나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임동규 선생은 1997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민족 무예 도장 경당 최고칭호인 ‘민족 무사’ 칭호 및 패를 임한필 수석에게 하사했다.
ᆞ임한필 수석은 경당 본당 사범으로 1990년대 민족 무예 도장 경당 조직을 총괄했고, 2014년부터 임동규 선생님이 총재로 있는 사단법인 24반무예 경당협회 사무총장으로 14년간 재직하며 조직운영 및 무예 보급과 시범을 총괄함.
임 수석은 임동규 선생 별세 후 ‘민족통일운동가 24반무예 명인 고 임동규 선생 민주 사회장’장례위원회가 광주 및 전국의 시민사회단체 50여 개와 600여 명의 장례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무예 단체가 참여하는데 산파 역할을 했다.
임 수석과 장례위원회의 노력으로 임동규 선생이 망월동 민족 민주열사 묘역에 안치될 수 있었다.
임동규 선생의 제자인 임한필 수석과 인터뷰를 통해서 향후 임 총재가 복원해온 24반무예가 무엇인지, 향후 광산에서 어떻게 계승·발전해 나갈 것인지를 들어본다. /편집자 주
24반무예는 어떤 무예인가?
24반무예가 수록된 『무예도보통지』는 조선 시대 왕명에 의해서 제작된 무예서로 지난 2017년 11월 북한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했습니다.
『무예도보통지』는 이미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은 책으로, 이제는 책에 담긴 24반무예를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받도록 남북이 공동으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24반무예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
24반무예가 현재 국내에서 중요(지방)무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19년 2월 14일에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51호로 무예도보통지를 바탕으로 한 ‘전통군영 무예’가 지정된 것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향후 24반무예를 문화재청, 광주시, 경상남도에서 중요(지방)무형문화재로서 종목 지정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자 합니다.
24반무예 전수와 보급 계획이 있다면
길고 큰 장병기와 마상무예 등이 있는 24반무예를 제대로 보급하고 전수하기 위해서는 큰 실내공간과 시설이 갖추어진 실외공간이 필요합니다.
문화재지정을 통한 전수관 건립 등을 통한 전수체계를 만들어야 하며, 향후 2~3년 이내에 국가(관)가 인정한 무예로서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보급해가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시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과제는
문화재로 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전수역사기록, 복원 및 실기의 체계화, 보급체계 등을 잘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한 학술세미나 및 논문발표가 향후 1~2년 이내에 집중적으로 있어야 하며, 전수교재제작, 종목별 복원 및 지도체계 등을 갖춘 자료가 발행돼야 합니다.
24반무예 학술세미나 관련 계획은
24반무예의 역사 및 전수과정, 광산지역(용진산, 어등산, 황룡강)을 중심으로 한 임진왜란 및 구한말 의병 활동 및 군사 무예 보급과정 등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를 오는 12월 5일에 24반무예가 전국적으로 보급됐던 광산구 용진정 활터 및 광산구 내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호남 의병의 역사와 의의-용진산, 어등산을 중심으로’, ‘24반무예의 역사와 내용’, ‘의병, 관군 그리고 24반무예의 상호연관성’, ‘24반무예의 복원계승자, 임동규의 삶과 무예 복원계승과정 재조명’ 주제로 논문이 발표되고, 24반무예를 시연할 계획입니다.
고 임동규 총재 출판 및 기념사업회 계획은?
‘광산의 인물’인 임동규 총재님에 대한 기념을 위해 내년 9월 21일 용진 임동규 선생 별세 1주기를 기념하기 위해, 임 총재님에 대한 전기, 평전, 자서전, 선집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임 총재님이 직접 무예도보통지를 영문으로 번역한 ‘영문 무예도보통지’를 발간하고자 합니다. 또한, 서거 1주기 기념해서 임동규 총재님의 사상과 활동을 정리하는 학술세미나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