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 쌀 건조 벼 12월 4일까지 수매
강형구 본부장 “모두 좋은 등급 받았으면 좋겠다"
입력 : 2020. 11. 13(금)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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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광주본부(본부장 강형구)는 지난 5일 삼도동 송학 창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4일까지 광주지역 공공비축 쌀 건조 벼 수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광주지역 지역농협의 공공비축미 건조 벼 수매 물량은 총 74,527가마(40kg)이며, 매입 품종은‘신동진’과 ‘새청무’이다. 광주 관내 14개 지역농협별 매입한 쌀은 각 농협이 지정한 창고에서 1톤들이 자루나 포대 단위로 보관한다.

매입 검사장에서는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매입을 진행한다.

또한,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관을 통해 등급을 판정받고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 3만 원을 우선 받은 후 12월 말에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환산한 가격으로 최종 정산할 예정이다.

강형구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은 “올해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에도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한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모두 좋은 등급을 판정받아 그동안 노력한 보상을 제대로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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