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전투비행단, F-5 전투기 조종사 배출
19-3차 전환 및 작전 가능 훈련(CRT) 수료식
“조국 영공수호 임무완수 최선 다 하겠다”
입력 : 2020. 11. 21(토)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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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19-3차 전환 및 작전 가능 훈련(CRT) 수료식’을 거행하고 12명의 F-5 전투기 조종사를 배출했다.

전환 및 작전 가능 훈련(CRT : Combat Readiness Training)은 고등비행교육을 수료한 조종사들이 일선 전투비행대대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하기 전 해당 기종으로 훈련하는 과정이다. 이날 12명의 조종사는 성공적인 훈련 수료를 자축하고 조국 영공수호 사명완수의 결의를 다졌다.

수료 조종사들은 F-5E/F 전투기로 공대공·공대지 사격 등 훈련을 통해 실전적 전투 기량을 연마하였으며 향후 F-5 조종사로서 영공수호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서 작전사령관상을 받은 김경수 대위(진)(공사 66기) 는 “비행 기량 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신 교관님들, 안전한 비행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원 요원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비행 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도와주신 많은 분을 생각하며 대한민국 전투 조종사로서 조국 영공수호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도훈 대위(진)(공사 66기) 와 강신욱 대위(진)(학사 140기) 는 각각 공중전투사령관상과 제1전투비행단장 상을 받았으며, 우수 교관으로 선발된 조항경 대위(학군 41기)는 참모총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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