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첨단1·2동 북구 편입 반대 입장 밝혀
준비기획단 확정된 사실처럼 여론 호도 유감 표명
입력 : 2020. 11. 25(수) 16:21
광산구가 24일 ‘광주시 자치구간 경계조정 준비기획단’(이하 준비기획단)에서 광주시에 건의한 첨단1·2동 북구 편입 중폭 개편안을 반대하는 입장문을 냈다.
이는 광산구의회가 지난 23일 광산구는 구의회와 의견을 합쳐 반대의 뜻을 밝힐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내고 하루만에 나온 입장이다. 광산구는 “(준비기획단)의 강제력 없는 의견을 마치 확정된 사실처럼 부풀리는 여론에 유감을 표한다”라며 세 가지 반대 이유를 들었다.
첫째, “오랜 기간 공유한 역사와 공동체 정체성의 훼손”을 이유로 첨단1·2동의 북구 편입을 반대했다. 둘째, “인구감소 시대의 (경계조정) 해법은 달라져야 한다”라며 광주 동구가 최근 재개발 등 도시개발로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사례를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셋째, 자치구별 인구 불균형 해소가 경계조정의 취지인데, 준비기획단이 이를 벗어난 건의를 했다고 비판했다.
이는 광산구의회가 지난 23일 광산구는 구의회와 의견을 합쳐 반대의 뜻을 밝힐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내고 하루만에 나온 입장이다. 광산구는 “(준비기획단)의 강제력 없는 의견을 마치 확정된 사실처럼 부풀리는 여론에 유감을 표한다”라며 세 가지 반대 이유를 들었다.
첫째, “오랜 기간 공유한 역사와 공동체 정체성의 훼손”을 이유로 첨단1·2동의 북구 편입을 반대했다. 둘째, “인구감소 시대의 (경계조정) 해법은 달라져야 한다”라며 광주 동구가 최근 재개발 등 도시개발로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사례를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셋째, 자치구별 인구 불균형 해소가 경계조정의 취지인데, 준비기획단이 이를 벗어난 건의를 했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