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곡농협 정태진·한명숙 부부 ‘새농민상 수상’
20여 년간 시설원예 작물(쌈 채소) 벼농사
친환경 영농, 안전한 먹거리, 유기농 인증
입력 : 2020. 11. 29(일)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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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강형구)는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임곡농협(조합장 기재만) 조합원 정태진·한명숙 부부가 자립·과학·협동의 새 농민 정신을 실천하는 선도 농업인으로 선정돼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정태진·한명숙(오늘 딴 채소) 부부는 20여 년간 성실함과 도전정신으로 시설원예 작물(쌈 채소)과 벼농사를 하고 있으며, 친환경 영농,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하고 있다. 특히, 벼농사는 단지를 형성하여 유기농 인증을 얻었다.

특히 젊은 농업인으로서 인터넷 전자상거래 등을 통해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해 농가 수취 향상과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쌈채 작목반 활동으로 반원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새로운 재배농법 및 우수농업기술을 공유하여 능동적인 자세로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태진·한명숙 부부는 “큰 상을 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행복한 농촌이 되는데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달의 새농민상은 1965년부터 농협에서 자립·과학·협동의 새 농민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도 농업인 부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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