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업인 행복 버스 성황리 마무리
삼도농협, 고령 농업인 장수 사진·돋보기 지원
7개 농협 행사 진행 1,100명 농업인 큰 호응
입력 : 2020. 12. 01(화)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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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광주본부(본부장 강형구)는 지난 10월부터 특별 운영된 광주지역 「농업인 행복 버스」가 11월 26일 본량농협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1월 20일 삼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도농협(조합장 오종선) 고령 농업인 약 120여 명에게 장수 사진 촬영과 검안 및 돋보기를 무료로 지원했다.

또한, 11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본량농협(조합장 정상윤) 2층 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약 150명에게 양방 진료와 검안·돋보기와 장수 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 광주지역 일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됨에 따라 특별 운영된 본 행사는 북광주농협, 서창농협, 동곡농협, 평동농협, 임곡농협, 삼도농협, 본량농협 順으로 총 7개 지역농협이 차례대로 행사를 진행해 지원받은 총 1,100여 명의 고령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 행복 버스는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 지역으로 찾아가 의료 진료, 장수 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행복 시대를 선도하는 농업인 실익 증진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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