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주요 시설 찾아 현장 의정활동
기획총무위, 시설관리공단, 공익활동지원센터 등
산업도시위, 광산지역자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입력 : 2020. 12. 01(화)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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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기획총무위원회(위원장 윤혜영)와 산업도시위원회(위원장 박경신)이 25일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시설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상임위 현장 활동은 26일부터 9일간 실시되는 2020 행정사무 감사를 대비해 상임위 소관 위탁 기관과 현장을 방문해 업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기획총무위원회는 시설관리공단, 공익활동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신흥자원, 고속에너지 5곳을 둘러보고 공무원과 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산업도시위원회 위원들도 어등산 한양수자인 현장, 광산지역자활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디아코니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을 잇달아 방문, 각 사업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시 산사태가 발생하였던 어등산 한양수자인 아파트 품질검수단 현장을 방문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살폈다.

윤혜영 기획총무위원장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현장에 나가 직접 살펴보는 것은 행정 사무감사에 크게 도움이 된다”며 “계속해서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신 산업도시위원장은 “그동안 회의실에 국한됐던 의정 활동에서 벗어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향후 지속적인 기관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청취,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현안 해결의 물꼬를 트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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