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삶 담은 ‘첨단1동 마을신문’ 창간
첨단1동 주민자치회, 코로나 19 새로운 소통의 창 제시
입력 : 2020. 12. 10(목)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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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첨단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용수)가 7일 주민의 삶을 담아내고 마을 이야기를 공유하는 장인 ‘첨단1동 마을신문’을 창간했다.

그동안 첨단1동 주민자치회는, 코로나 19로 주민 간 소통과 정보 공유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소통의 창을 고민해왔다.

마을신문으로 중지를 모은 주민자치회는, 10여 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전담반을 꾸려 약 3개월 동안 신문제작, 취재, 기사작성, 편집 등 교육했고, 그 첫 결과물을 이번에 내놓은 것.

8면, 1만3,000부가 발행된 마을신문 창간호에는 주민총회와 마을 의제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미담과 유용한 정보 등이 실려 있다.

김용수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 19로 우울과 상심이 깊은 마을에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는 소식지를 꾸준히 발행하겠다”라며 “첨단1동 마을 곳곳에 배치해 동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널리 전파하고, 새로운 소식도 많이 담아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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