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마을 행복 곳간 ‘지역 사회 후원 넘쳐’
학생에게 장학금·교복비 후원
저소득 세대 생계비 지원
쌀과 라면 등 돌봄 이웃 전달
저소득 세대 생계비 지원
쌀과 라면 등 돌봄 이웃 전달
입력 : 2020. 12. 11(금) 16:36

광산구 운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화)가 10일 동 행정복지센터 현관에 설치한 ‘운남 목련마을 행복 곳간’에 동 사회단체와 업체들이 후원이 넘쳐났다.
이 행복 곳간은 동 지사협이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18년째 연말에 이어오고 있는 ‘주민복지 한마당 행사’를 축소하고,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 기부와 나눔의 장.
이날 모인 금품으로 동 지사협은 4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과 교복비를 전달하고, 저소득 세대에는 생계비를 지원했다. 아울러 쌀과 라면 등 후원 품은 나눔 주간에 돌봄 이웃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화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 활동에 앞장서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운남 목련마을 만들기 늘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