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돌봄 이웃 장학금 전달
광주본부 여직원 봉사 모임 「가인회」 시교육청 통해
입력 : 2020. 12. 19(토)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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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광주본부 여직원 봉사 모임인 「가인회」(회장 안정란)는 16일 광주시교육청을 통해 돌봄 이웃 장학금을 전달했다.

가인회(佳人會,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는 NH농협은행 광주 영업본부 관내 여직원 19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활동 모임으로 일선 지점에 ‘사랑의 저금통’을 비치해 모은 금액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또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은 봉사활동의 날로 지정하여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광주시교육청은 농협은행을 거래하는 고객들과 함께 만든 적은 금액이 모여 코로나 19로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수 있어 매우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전하였다.

안정란 회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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