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행정 적극 지원 필요
윤혜영,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위탁운영 5분 발언
상담실 및 지속적 재활위한 공간 확보 절실 주장
입력 : 2020. 12. 22(화)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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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위탁운영을 위해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윤혜영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 운남동)이 21일 제26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알코올‧도박‧인터넷‧마약 등의 중독 문제는 개인의 일탈 문제가 아닌 사회 구성원 전체가 고민해야 할 문제이나 광산구는 전문인력과 전문 프로그램을 갖춘 중독 전문 병원이 없으며 중독과 관련된 시설이 많이 부족한 현실이다”며 중독관리 전문기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광산구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시설은 광주시 5개 자치구 중 가장 열악하고 공간이 오픈되어 있어 내담자가 익명성 보장에 대한 우려로 방문을 꺼리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상담실 및 지속적 재활을 위한 공간 확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또한 “센터는 열악한 시설 등의 이유로 위탁 기간이 종료될 때마다 운영 기관이 운영을 포기하였고, 현재 위탁 운영하던 기관도 올해까지만 운영하기로 해 중독관리의 공백이 생길까 염려된다.”라며 “운영은 위탁 기관에서 가능하나 대상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대해서는 행적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되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센터 설립 취지에 맞는 시설 규모 조성을 위해 광산구 공공시설 무상 임대 방안도 고민돼야 한다.”라며 “지속적인 위탁을 통해 중독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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