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 ‘우리 동네 시민 경찰’ 선정 표창
김래준(45) 씨 극단적 선택 여성 안전하게 구조 공로
입력 : 2020. 12. 22(화) 15:31

광주광산경찰서(서장 정재윤)는 22일 서장실에서 인명 구조한 유공 시민에 대해 ‘우리 동네 시민 경찰’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전달했다.
우리 동네 시민 경찰로 선정된 김래준(45) 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경 광산구 한 교량에서 난간을 넘으며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여성을 발견, 진행하는 차량에서 바로 하차해 주변 시민들과 함께 안전하게 인명을 구조했다.
당시 여성은 난간 밖으로 신체 절반가량이 넘어가 있던 위태로운 상황으로 김 씨가 다가가 몸을 붙잡자 다른 시민 3명이 뛰어와 구조에 힘을 보탰다. 시민들의 설득에 여성은 구조에 나섰던 한 여성 시민과 함께 무사히 자택으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재윤 광산경찰서장은 “소중한 한 생명을 지켜낸 시민 영웅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범죄예방과 인명구조에 이바지한 시민 경찰을 지속해서 발굴·선정해 안전한 광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우리 동네 시민 경찰로 선정된 김래준(45) 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경 광산구 한 교량에서 난간을 넘으며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여성을 발견, 진행하는 차량에서 바로 하차해 주변 시민들과 함께 안전하게 인명을 구조했다.
당시 여성은 난간 밖으로 신체 절반가량이 넘어가 있던 위태로운 상황으로 김 씨가 다가가 몸을 붙잡자 다른 시민 3명이 뛰어와 구조에 힘을 보탰다. 시민들의 설득에 여성은 구조에 나섰던 한 여성 시민과 함께 무사히 자택으로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재윤 광산경찰서장은 “소중한 한 생명을 지켜낸 시민 영웅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범죄예방과 인명구조에 이바지한 시민 경찰을 지속해서 발굴·선정해 안전한 광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