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길석 대표원장 '동탑산업훈장' 수상 영예
2020 대한민국 100대 으뜸 기업’, ‘일·생활 균형 최우수상’
수완센트럴병원,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 3관왕 차지
입력 : 2020. 12. 22(화)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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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석 수완센트럴병원 대표원장이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완 센트럴병원은 ‘2020대 한민국 100대 으뜸 기업’, ‘일·생활 균형 최우수상’에 이어 ‘일자리 창출 동탑산업훈장’ 까지 3관왕을 차지하며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자리매김을 굳건히 했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고용노동부 주관 매년 분야별로 일자리를 늘리거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제도다.

'2020년 일자리 창출 유공포상 시상식'은 이날 세종시에 있는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진행됐다.

수완센트럴병원은 불확실한 환경 변화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고용을 지속한 결과, 지난 6월 기준 총 임직원은 180명으로 지난 2018년보다 44% 높은 고용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교대시간(18년 60H > 20년 48H) 및 야간근무시간 단축으로 야간전담인력을 추가 채용하며 대체인력의 정규직전환, 직장어린이집 및 여성전용기숙사 설치 운영, 지역인재 채용 확대해 호평을 받았다.

여성·장년 우선 고용, 일·생활균형 실천, 지역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실천하였으며, 산업 보건위원회 구성으로 안전보건에 증진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고길석 수완 센트럴병원 대표원장은 “올 한해 코로나 19로 어려운 해였지만 이렇게 큰상을 세 번이나 받게 되어 더욱 무한한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고용 확대에 앞장서서 줄어가는 일자리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일자리는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를 지탱해주는 토대이자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일자리를 지켜내고 만들어 가면서 지금의 위기상황을 버텨내야 한다. 그러한 인고(忍苦)의 시간이 머지않아 우리 모두를 더 크게 성장·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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