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의 아름다운 역사, 뛰어난 인물, 전통미담
용진산, 우암 송시열 삼봉 정도전 의병들 싸움터
붓을 닮아 원필봉, 솟아 있는 산이라 해 '솟돌뫼'
5.18 대변인 윤상원 열사, 임곡 출생 기념관·생가
들불야학서 노동자 위한 노동조합 조직 노조 시초
붓을 닮아 원필봉, 솟아 있는 산이라 해 '솟돌뫼'
5.18 대변인 윤상원 열사, 임곡 출생 기념관·생가
들불야학서 노동자 위한 노동조합 조직 노조 시초
입력 : 2022. 03. 21(월) 09:43

[광산저널] 저는 함평 출신으로 광산을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광산을 사랑하는 훈장, 금곡서당 서상일입니다. 여러분들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고요. 이 앞 시간에 광산의 아름다운 역사, 유적지 이야기 또 인물. 뛰어난 인물, 아름다운 인물 본받을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우리 광산에 아름다운 미담. 우리 광산에는 어떠한 역사와 전통 미담 있을까 그거를 제가 간단히 몇 가지만 추려봤습니다.
●용진산, 원필봉, 솟돌뫼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 광산에는 솟아 있어가지고 아름다운 산, 용진산이 있습니다. 용진산은 여러분들 다른 말로는 얼마나 뛰어나냐. 그런 산 밑에 있으면 선비들이 과거 급제자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치 붓을 닮았다 해서 원필봉이라고도 하는데 바로 이 용진산도 원필봉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높이는 351미터 밖에 안 되지만 또 다른 이름으로 장원봉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도 있고 원필봉을 줄여서 필봉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말로는 솟아 있는 산이라고 해서 '솟돌뫼'라고 이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암 송시열 선생이나 또 삼봉 정도전 선생. 의병들의 싸움터가 바로 이 용진산입니다. 그런 산이 있기 때문에 주변에 과거 급제자가 많았고, 약 300여 명 정도가 나왔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만 약 30명이 나왔고, 구한말 현재까지 해서 약 300여 명의 고시 출신이 나왔다고 그래서 거기에 보면 백상골이라고 있죠? 100명의 재상이 나올 거다 해서 그런 이름까지도.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는 데가 참 드물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말로 우리 광산에 이런 이름이 있다는 것은 자긍심이죠. 참고로 따를 종 밑에 귀 이가 들어 있는 솟을 용이 그 용진산 할 때 용 자고, 진은 보배 진을 씁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산입니까? 누구나 볼 수 있게끔 용진산을 주산으로 놓고 있습니다.
●5.18 대변인 윤상원 열사
이러한 산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 중에 5.18의 대변인까지 하면서 1980년 5월 27일 새벽에 끝까지 저항하다가 돌아가셨던 윤상원 열사님이 계십니다. 윤상원 열사님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바로 임곡 옆에 천동리가 고향입니다. 지금도 윤상원 열사 기념관도 있고 윤상원 열사님 생가도 있습니다.
이 분은 노동야학을 하셨고 들불야학이라는 데서 노동자를 조직한 최초의 우리나라 노조의 시초라고 봐도 됩니다. 그래서 이 분은 지금도 서른 살 밖에 안돼서 돌아가셨지만, 그 정신은 우리 광산구민, 더 나아가서는 광주시민,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사람들 가슴 가슴에 그 의로움을 새기고 있습니다.
●삼도동 동촌마을
삼도동에 여러분 동촌마을이라고 있습니다. 동촌마을. 그런데 이 동촌마을에서는 지금도 새날학교, 광주 이주여성지원센터, 이주여성과 동촌마을 주민이 어우러져서 함께 가꿔가는 공동체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 삼도동 주민센터가 엄청난 후원을 많이 해주고 계신답니다. 그래서 함께 밥 지어서 먹고, 함께 같이 서로 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솥단지의 정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미담입니까?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우리 광주 그중에서도 광산구입니다.
이 삼도동 동촌 마을의 미담은 2011년부터 행해지고 있다고 하니까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런 것들은 다른 마을에서도 본받고 부녀회를 중심으로서 아니면 또 반상회를 중심으로 해서 상당히 본받아야 그런 내용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함께 밥 먹는 솥단지의 정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건 아니거든요.
이번 시간에는 우리 광산에 아름다운 미담. 우리 광산에는 어떠한 역사와 전통 미담 있을까 그거를 제가 간단히 몇 가지만 추려봤습니다.
●용진산, 원필봉, 솟돌뫼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 광산에는 솟아 있어가지고 아름다운 산, 용진산이 있습니다. 용진산은 여러분들 다른 말로는 얼마나 뛰어나냐. 그런 산 밑에 있으면 선비들이 과거 급제자가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치 붓을 닮았다 해서 원필봉이라고도 하는데 바로 이 용진산도 원필봉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높이는 351미터 밖에 안 되지만 또 다른 이름으로 장원봉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도 있고 원필봉을 줄여서 필봉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말로는 솟아 있는 산이라고 해서 '솟돌뫼'라고 이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암 송시열 선생이나 또 삼봉 정도전 선생. 의병들의 싸움터가 바로 이 용진산입니다. 그런 산이 있기 때문에 주변에 과거 급제자가 많았고, 약 300여 명 정도가 나왔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만 약 30명이 나왔고, 구한말 현재까지 해서 약 300여 명의 고시 출신이 나왔다고 그래서 거기에 보면 백상골이라고 있죠? 100명의 재상이 나올 거다 해서 그런 이름까지도.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는 데가 참 드물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말로 우리 광산에 이런 이름이 있다는 것은 자긍심이죠. 참고로 따를 종 밑에 귀 이가 들어 있는 솟을 용이 그 용진산 할 때 용 자고, 진은 보배 진을 씁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산입니까? 누구나 볼 수 있게끔 용진산을 주산으로 놓고 있습니다.
●5.18 대변인 윤상원 열사
이러한 산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 중에 5.18의 대변인까지 하면서 1980년 5월 27일 새벽에 끝까지 저항하다가 돌아가셨던 윤상원 열사님이 계십니다. 윤상원 열사님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바로 임곡 옆에 천동리가 고향입니다. 지금도 윤상원 열사 기념관도 있고 윤상원 열사님 생가도 있습니다.
이 분은 노동야학을 하셨고 들불야학이라는 데서 노동자를 조직한 최초의 우리나라 노조의 시초라고 봐도 됩니다. 그래서 이 분은 지금도 서른 살 밖에 안돼서 돌아가셨지만, 그 정신은 우리 광산구민, 더 나아가서는 광주시민,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사람들 가슴 가슴에 그 의로움을 새기고 있습니다.
●삼도동 동촌마을
삼도동에 여러분 동촌마을이라고 있습니다. 동촌마을. 그런데 이 동촌마을에서는 지금도 새날학교, 광주 이주여성지원센터, 이주여성과 동촌마을 주민이 어우러져서 함께 가꿔가는 공동체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 삼도동 주민센터가 엄청난 후원을 많이 해주고 계신답니다. 그래서 함께 밥 지어서 먹고, 함께 같이 서로 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솥단지의 정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미담입니까?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우리 광주 그중에서도 광산구입니다.
이 삼도동 동촌 마을의 미담은 2011년부터 행해지고 있다고 하니까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런 것들은 다른 마을에서도 본받고 부녀회를 중심으로서 아니면 또 반상회를 중심으로 해서 상당히 본받아야 그런 내용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함께 밥 먹는 솥단지의 정이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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