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서,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제2기 청소년 경찰학교 운영
과학적 창의력 향상과 치안 안전의식 강화,
과학 체험과 범죄 예방교육을 융합해 실시
입력 : 2026. 10. 27(화)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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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경무관 빈중석)는, 지난 22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2기 청소년경찰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광산경찰서와 국립광주과학관이 손잡고 운영한 제2기 청소년경찰학교에는 금구중학교 2․3학년 학생 15명과 학생부장 교사․학교전담경찰관․연구원․전문해설사 등 24명이 참가했다.

청소년경찰학교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스마트 과학기술 치안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에 대한 호기심 자극과 소년범죄 예방에 기여하고자 과학 체험과 범죄 예방교육을 융합해 실시했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진행한 1부 범죄 예방교육은 신종 범죄 야차룰․딥페이크 등 급변하는 사회에서 불안을 야기하는 신종 범죄의 유형과 위험성, 예방 및 대처방법에 대해 토론하고,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이어 제2부에서는 AI인공지능 특별전시관 전문해설․체험을 통해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실제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 사고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보호계장은 “과학기술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와 폭을 넓히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신종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범죄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범죄 예방에 대한 책임의식과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예방교육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범죄예방교육을 확대․실시하고, 청소년의 안전의식 향상과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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