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패배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 사전내정설?
광산구 활동·거주 사실 없는 인물들 속속 선거 채비
여성·청년 특구 특정인 공천 위한 민주당 꼼수 지적
입력 : 2022. 03. 21(월)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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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구는 요로코롬 사람이 없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누가 델고 왔는가 모른디 다른 지역에서 자꾸 온다요.”
오는 6.1 치러지는 지방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광산구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한 사실이 없는 인물들이 속속들이 지방선거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어 사전내정 의혹이 일고 있다. 특히 사전내정설이 일고 있는 인물들이 민주당과 무관한 타 정당 활동 이력까지 거론되면서 염불보다 잿밥이 먼저로 대선에서 패배한 이유 중 하나가 아니냐는 비아냥거림까지 나오고 있다.

또 민주당의 정강 정책과 무관한 여성 특구와 청년 특구는 결국 특정인을 공천하기 위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꼼수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정인이 지방의원 공천을 받기 위해 금품 제공 의사를 표시한 내용까지 구체적이지만, 사실을 확인하기 어려운 내용까지 입소문을 타고 돌아다니고 있어 진실여부를 두고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대선 기간에 특정인을 이미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를 결정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입지자들을 실망하게 하기 충분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판에 대선보다 지방선거, 남보다 내 선거가 더 중요한 사실임을 입증했다.

민주당 광산 갑과 을 지역위에서 최근 맞교환한 청년 특구와 여성 특구를 놓고 잡음이 무성하게 일고 있으며 당 안팎에서도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갑 지역의 경우 시의원 1선거구를 여성 특구로 정해 특정 입지자가 지방선거를 겨냥해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해당 여성 입지자는 광산구와 무관하고 특히 송정동과는 더욱 무관하지만, 뒷배(?)가 든든해 공천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지역 정가와 주민들은 해당 인물이 올해 6.1 지방선거에서 송정동을 주로 하는 1선거구에서 무난하게 공천을 받을 것으로 사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입지자들 사이에 불협화음까지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시의원 1선거구의 경우 구의원 중 1명의 여성 의원이 출마를 준비했고 공천이 확실시하는 분위기에서 갑작스러운 인물의 등장으로 출마를 준비하던 여성 의원은 방향을 틀어 2선거구 구의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청년 특구로 정해진 시의원 3선거구의 경우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청년 특구의 경우 44세 이하로 정해 기존 지방의원과 지역 활동가들의 출마 자체를 원천 봉쇄하면서 입지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민주당 광산 을은 시의원 3선거인 신가, 신창의 경우 특정인 공천을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청년 특구에 출마 자격을 갖춘 입지자가 단 1명으로 압축하고 있어 지켜볼 대목이다.

또 작년 7월에 첨단으로 나 홀로 이사를 왔으며 가족은 북구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 인물이 갑자기 등장해 시의원 공천을 받을 것이라는 소문이 민주당 지방선거가 대선에 이어 성공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해당 인물은 녹색당으로 북구에서 구의원 출마 경력까지 알려지면서 입자들의 반발이 일고 있어 공천으로 이어질지 두고 볼 일이다. /광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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