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3년 차 광산구 시민행복도 조사
100개 행복지표 바탕, 지역·계층·성별 파악 목적
건강·교육 등 총 12개 영역 나눠 행복수준 조사
건강·교육 등 총 12개 영역 나눠 행복수준 조사
입력 : 2022. 04. 13(수) 13:16

[광산저널] 광산구가 13일부터 3년 차 시민행복도 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처음 상반기로 조사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더 효과적인 행복정책을 추진하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이날부터 5월까지 실시될 시민행복도 조사는 광산구가 개발한 100개 행복지표를 바탕으로 지역별, 계층별, 성별로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및 인지도 등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건강·교육, 여가·문화, 기반시설, 안전·신뢰, 자연환경, 주관적 행복감 등 총 12개 영역으로 나눠 구체적으로 시민 행복수준을 조사한다. 민선7기 최우선 구정 목표로 시민행복을 내건 광산구는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전담기구인 ‘행복정책관’ 신설해 2020년부터 매년 시민행복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조사로 얻은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구정에 반영해 시민 행복감을 높이는 것이 행복정책 체계의 핵심 뼈대다. 실제 2년 차인 지난해 시민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행복도가 6.22로 전년 5.39보다 0.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조사 대상은 광산구 거주 20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으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조사원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전문가 자문 및 단계별 분석과정을 거쳐 구정정책 방향 및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에 활용된다. 올해는 특히 광산구 시민의 행복경향성, 행복분포 변화양상 등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건강·교육, 여가·문화, 기반시설, 안전·신뢰, 자연환경, 주관적 행복감 등 총 12개 영역으로 나눠 구체적으로 시민 행복수준을 조사한다. 민선7기 최우선 구정 목표로 시민행복을 내건 광산구는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전담기구인 ‘행복정책관’ 신설해 2020년부터 매년 시민행복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조사로 얻은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구정에 반영해 시민 행복감을 높이는 것이 행복정책 체계의 핵심 뼈대다. 실제 2년 차인 지난해 시민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행복도가 6.22로 전년 5.39보다 0.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조사 대상은 광산구 거주 20세 이상 성인남녀 2000명으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조사원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전문가 자문 및 단계별 분석과정을 거쳐 구정정책 방향 및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에 활용된다. 올해는 특히 광산구 시민의 행복경향성, 행복분포 변화양상 등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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