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양궁월드컵 앞두고 관계기관 협조회의
대테러 합동훈련 위해 시청, 제503여단 등 7개 기관 참석
관계기관 합동 대응 방안, 훈련 시나리오 검토 시간 가져
입력 : 2022. 04. 26(화)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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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경찰청(청장 김준철)은 지난 20일, 2022년 광주 현대 양궁월드컵을 앞두고 대테러 합동훈련을 위해 광주광역시청, 육군 제503보병여단,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소방안전본부, ㈜드론과학스타교육원 등 7개 기관이 참석한 협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대 양궁월드컵 대회 간 폭발물·화생방·군집드론 등에 의한 테러 발생 시 관계기관 합동 대응 방안과 훈련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 양궁 월드컵은 매년 5차례 열리는 국제 양궁대회로서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양궁계 3대 대회로 꼽히는 큰 대회이며 이번 광주 현대 양궁월드컵은 금년도 두번째 대회로 오는 5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27개국 360여명이 참가 예정이다.

광주경찰청은 과거 국제대회 간 다양한 수단을 이용한 테러협박과 테러 사건이 발생한 사례에 비추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테러훈련은 4. 27. 오후 광주국제양궁경기장에서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폭발물·화생방·군집 드론 등을 이용한 복합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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