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실, 윤난실 지지선언…여성 구청장 가능성 커져
27일 광주시의회서 기자회견 갖고 윤난실 후보와 단일화
“도덕성과 풍부한 경험 가진 윤 후보 돕기로 했다” 밝혀
입력 : 2022. 04. 27(수)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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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 최초 여성 구청장이 나올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김학실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윤난실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현직 구청장 공석으로 치열한 선거전이 치러지는 가운데 광주 최초의 여성 구청장이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학실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윤난실 후보와의 단일화에 합의했다. 김 후보는 이날 “도덕성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윤 후보를 돕기로 했다” 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 광산구 주민으로 불공정하고 혼탁한 정치에서 벗어나 깨끗하고 정의로운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의원 선배인 윤 후보는 경남도 사회혁신보좌관과 사회혁신추진단장,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 등 풍부한 행정경험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며 “민주당 쇄신과 정치교체를 위해서는 여성 정치인 진출이 필수적인데 이에 적합한 인물이 윤난실”이라고 강조했다.

또 “윤 후보는 저와 마찬가지로 광산구청장 예비 후보 가운데 전과 없는 깨끗한 후보” 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더 좋은 광산을 만들기 위해 아무 조건 없이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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