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제100회 어린이날 다양한 행사·지원 프로그램 운영
운남어린이도서관, 7일까지 ‘어린이주간’ 행사 진행
7일 ‘코로나19 걱정 없이 집에서 가족과 함께 놀기’
입력 : 2022. 05. 02(월)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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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미 작가의 ‘돼지꿈’ 그림책 아트프린팅 전시와 함 ‘소중한 꿈이 꿈틀꿈틀’ 드림캐쳐 만들기(5월3일), ‘내 마음 알아요’ 감정인형 만들기(5월6일) 등 어린이 대상 독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7일에는 ‘코로나19 걱정 없이 집에서 가족과 함께 놀기’를 주제로 한기철 작가 강연을 개최한다. 특히, 이날에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광산구 거주 영유아(출생~60개월)를 대상으로 에코백, 안내 책자,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선 5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용감한 탄티’ 공연을 개최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광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놀이공원 이용도 지원한다. 광산구는 지역아동복지시설 83곳을 이용하는 아동 중 참여를 희망한 아동 1250명에게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을 제공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시설별로 자유롭게 놀이공원을 찾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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