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전국동시 지방선거 각당 대진표 확정 민주당 이변 없는 공천 ‘사전내정설’ 입증
광산구와 무관한 지방의원 후보 대거 공천 받아
소문이 사실, 여성·청년 특구 사전내정 인물 공천

기초의원 광산구 가 선거구 가장 볼만한 선거전
국강현·배홍석 당선 유력 民후보 몇 명 살아남나
입력 : 2022. 05. 05(목)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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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6.1 전국동시 지방선거 한 달 남겨놓은 시점에서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와 지방의원 후보들이 속속 결정되면서 대진표가 완성됐다. 이번에도 민주당 지방선거 출마자 중에서 이렇다 할 이변은 없었다는 평가다. 모두 사전 내정된 후보가 민주당의 공천을 받았다. 광산저널은 3월 16일자 신문 1면에 대선 패배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 사전 내정설 제목으로 보도했다. 당시 거론된 인물 중 공천을 받지 못한 후보는 한 한명도 없었다.

지난달 30일 더불어 민주당 6·1 지방선거 광산구청장 후보에 박병규 후보가 경쟁 후보를 누르고 경선에 승리했다. 박병규 후보는 경선에서 42.51%를 얻었고 3.52%를 얻은 최치현 후보를 따돌리고 민주당 광산구청장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실상 다른 정당 후보가 없어 무투표 당선을 예측하고 있다. 2일 민주당이 발표한 광주시의원 후보로 1선거구 최지현, 2선거구 정무창, 3선거구 박필순, 4선거구 이귀순 5 선거구 박수기를 각각 공천했다.

민주당 광산구 기초의원 후보에 광산구 가 선거구 양만주, 정재봉, 박현석, 정성범 후보 4명이 민주당의 낙점을 받고 본선에 뛰어들었다. 기초의원 광산구 가 선거구가 가장 볼만한 선거전을 예상하고 있다. 민주당 양만주 후보와 정성범, 정재봉 후보의 경우 초선에 도전하고 8대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박현석 후보만 재선을 노리고 있다.

가 선거구에는 진보당 국강현 후보가 4선을 노리고 있고 배홍석 8대 전반기 의장이 일찌감치 무소속을 선언하고 3선을 향해 표밭을 다지며 발품을 팔고 있다. 국강현, 배홍석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4명의 민주당 후보 중 과연 몇 명이 살아남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기초의원 광산구 나 선거구의 경우 윤혜영, 김명수, 공병철 3명의 후보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나 선거구 윤혜영, 공병철 후보는 재선을 김명수 후보는 3선을 노리고 있다. 다크호스로 여겨지는 진보당 김선미 후보가 3선 도전에 나서 결과를 지켜볼 일이다.

광산구 다 선거구 박해원, 조영임, 이혜경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받았다. 조영임 후보는 재선을 박해원, 이혜경 후보는 초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정의당 김영관 후보와 진보당 김은정 후보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광산구 라 선거구는 이우형, 김미애, 윤영일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받았다. 진보당 김명숙 후보가 절치부심하고 있어 3명의 후보 모두 묻지 마 당선으로 이어질지 두고 볼일이다. 광산구 마 선거구에 김영선, 김태완, 김기순 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한윤희 정의당 광산구의원 후보가 유일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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