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 상습적인 주취 폭력범 결국 구속 수사
우산동 일대 상인들 매일 주취 폭력 시달려
16일 목 졸려 목숨 잃을 뻔한 사건도 발생
입력 : 2022. 05. 24(화)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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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구 우산동 일대에서 상습적인 주취 폭력을 행사하다 결국 경찰에 의해 구속됐다. 우산동 일대의 상인들은 거의 매일 발생하는 상습 주취 폭력으로 불안에 떨고 있어 경찰에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난 18일 J씨(45, 무직 주거부정)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다음날 발부돼 구속 수감됐다.경찰은 최근 광산구 우산동 일대에서 상습적인 주취 폭력 사건이 수십 차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책을 강구하고 있었으며 또 다른 피해 예방을 위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광산구 우산동 일대에서 J씨의 상습적인 주취 폭력은 도를 넘었으며 우산지구대에도 수십 건의 신고가 접수돼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지난 16일 상습적인 주취 폭력을 행사는 J씨에 의해 B씨(여, 24)가 목을 졸려 목숨을 잃을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J씨는 만취한 상태에서 이틀 후 또다시 사고를 쳐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되는 신세가 됐다. J씨는 17일 저녁 7시경 광산구 우산동 하남 주공 후문 앞 사거리에서 C씨 등에게 시비를 걸어 폭력을 행사해 출동한 우산지구대에 긴급 체포됐다. J씨의 주취 폭력은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광산구 우산동 한 상인은 “J씨가 거의 매일 주변 상가를 돌아다니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J씨가 상습적으로 상가를 돌아다니면서 금품 또는 공짜 술을 요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소란을 일삼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J씨의 상습 주취 폭력은 광주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을 정도로 골칫거리 수준을 넘어서 엄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배적으로 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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