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광산구의원 선거만 유독 뜨거운 전투
구의원 민주당 가 후보로 표 몰릴까 나, 다, 후보 불안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대선 지지율 넘어설지
복 많은 광산구청장 후보 경쟁 상대 없어 무투표 당선
시의원 진보·정의 후보 선전 불구 민주 후보당선 유력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대선 지지율 넘어설지
복 많은 광산구청장 후보 경쟁 상대 없어 무투표 당선
시의원 진보·정의 후보 선전 불구 민주 후보당선 유력
입력 : 2022. 05. 24(화) 17:13

[광산저널]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뜨거운 선거전을 펼치면서 반환점을 돌아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이 일주일 남았다.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 후보 경선 과정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고소, 고발로 점철하고 있다.
민주당 텃밭이라는 지역에서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반발과 이의제기 등이 반복되는 등 당 내부에서조차 불신이 가득한 가운데 지방선거는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관심이 큰 대목은 국민의 힘 광주시장 후보의 등장이다.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가 지난 대선에서 윤석렬 후보의 지지율을 얼마나 넘어서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주기환 시장 후보는 광산구 동곡동 출생으로 지역 인사의 지지와 함께 최소 15-20% 이상 득표하지 않겠냐는 희망론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일당독재의 틀을 바꾸자는 유권자의 인식변화가 감지되면서 국민의힘 후보가 이를 얼마나 흡수할 수 있을지가 흥미롭다.
광산구청장 선거는 경쟁 상대가 무소속 후보마저 나오지 않아 후보 등록 마감 시한에 이미 무투표 당선이다. 오는 6월 2일 당선증만 받으면 된다. 이변인지 아닌지 모를 박병규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는 복이 많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과 고소고발에 대해 김삼호 시즌 2가 될지 결과에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시의원 후보는 민주당 후보 모두가 당선이 거의 확실시하고 있지만 진보당과 정의당에서 일부 후보가 선전하고 있어 결과를 지켜볼 일이다.
그나마 뜨거운 선거전은 기초의원 부분인 구의원 선거다. 중대선거구로 선거를 치르고 있는 구의원 후보들은 같은 정당 후보가 경쟁 상대가 되고 있다. 구의원은 한 지역에서 3~4명을 뽑아야 하는 현실에서 특정 후보에게 몰표가 나온다면 나머지 후보는 적은 득표로도 당선할 수 있어 장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민주당 텃밭에서 치러지는 시장과 구청장 선거는 이변이 없을 것이지만 구의원의 경우 민주당 후보 3~4명 중 12명이 낙선하고 무소속과 진보당, 정의당 후보가 약진해 당선하는 다양한 셈법이 존재하고 있어 최근 날씨만큼이나 무척 뜨겁다.
민주당 텃밭이라는 지역에서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반발과 이의제기 등이 반복되는 등 당 내부에서조차 불신이 가득한 가운데 지방선거는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관심이 큰 대목은 국민의 힘 광주시장 후보의 등장이다.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가 지난 대선에서 윤석렬 후보의 지지율을 얼마나 넘어서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주기환 시장 후보는 광산구 동곡동 출생으로 지역 인사의 지지와 함께 최소 15-20% 이상 득표하지 않겠냐는 희망론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일당독재의 틀을 바꾸자는 유권자의 인식변화가 감지되면서 국민의힘 후보가 이를 얼마나 흡수할 수 있을지가 흥미롭다.
광산구청장 선거는 경쟁 상대가 무소속 후보마저 나오지 않아 후보 등록 마감 시한에 이미 무투표 당선이다. 오는 6월 2일 당선증만 받으면 된다. 이변인지 아닌지 모를 박병규 민주당 광산구청장 후보는 복이 많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과 고소고발에 대해 김삼호 시즌 2가 될지 결과에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시의원 후보는 민주당 후보 모두가 당선이 거의 확실시하고 있지만 진보당과 정의당에서 일부 후보가 선전하고 있어 결과를 지켜볼 일이다.
그나마 뜨거운 선거전은 기초의원 부분인 구의원 선거다. 중대선거구로 선거를 치르고 있는 구의원 후보들은 같은 정당 후보가 경쟁 상대가 되고 있다. 구의원은 한 지역에서 3~4명을 뽑아야 하는 현실에서 특정 후보에게 몰표가 나온다면 나머지 후보는 적은 득표로도 당선할 수 있어 장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민주당 텃밭에서 치러지는 시장과 구청장 선거는 이변이 없을 것이지만 구의원의 경우 민주당 후보 3~4명 중 12명이 낙선하고 무소속과 진보당, 정의당 후보가 약진해 당선하는 다양한 셈법이 존재하고 있어 최근 날씨만큼이나 무척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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