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유학생 대상 스토킹 범죄예방교육·홍보
광주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호남대서
맞춤형 정보지원 필요성 공감 예방 교육
맞춤형 정보지원 필요성 공감 예방 교육
입력 : 2022. 05. 30(월) 16:30

[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경무관 정진관)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지난 25일 광산구 소재 호남대학교 9호관에서 여름학기 개강을 맞아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이용해 외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토킹 범죄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 7개월이 지났고, 스토킹이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신고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토킹 범죄와 절차에 대한 맞춤형 정보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범죄예방 교육이 마련됐다.
광산구는 호남대·광주여대·남부대 등 외국인 학생 1,800여명이 유학 중이고, 유학생들은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아 의사소통에 한계가 있어 범죄 노출 위험도가 높지만, 범죄유형이나 수사절차, 피해자 보호·지원 등 상대적으로 정보가 취약하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광주시경·광산서 외사계와 협업해 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영어 등 4개 언어 번역본 안내서를 제작하였고, 호남대 여름학기 오리엔테이션에서 이해도·참여도·만족도를 높이는 등 유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번역본 안내서는 관내 13개 지·파출소에도 비치되어 있는데 신고처리나 찾아오는 민원인 상담 과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20여 개 다문화가정·유학생 커뮤니티에도 게시하는 등 촘촘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병길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광산경찰서는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범죄피해를 방지하고 다문화가정·유학생 등 사회적 약자와 여성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지 7개월이 지났고, 스토킹이 범죄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신고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토킹 범죄와 절차에 대한 맞춤형 정보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범죄예방 교육이 마련됐다.
광산구는 호남대·광주여대·남부대 등 외국인 학생 1,800여명이 유학 중이고, 유학생들은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아 의사소통에 한계가 있어 범죄 노출 위험도가 높지만, 범죄유형이나 수사절차, 피해자 보호·지원 등 상대적으로 정보가 취약하다.
이에 따라 지난 4월부터 광주시경·광산서 외사계와 협업해 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영어 등 4개 언어 번역본 안내서를 제작하였고, 호남대 여름학기 오리엔테이션에서 이해도·참여도·만족도를 높이는 등 유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번역본 안내서는 관내 13개 지·파출소에도 비치되어 있는데 신고처리나 찾아오는 민원인 상담 과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20여 개 다문화가정·유학생 커뮤니티에도 게시하는 등 촘촘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병길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광산경찰서는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범죄피해를 방지하고 다문화가정·유학생 등 사회적 약자와 여성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