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번 공천 역대 최악…대안 마련해야
광주민회, 광주 정치 공정·상식 성찰·대안 첫 토론회
임한필, 지방선거 투표율 전국 꼴찌 시민 분노 반영
제3의 세력 만들어야 묻지 마 투표 안할 것 주장도
임한필, 지방선거 투표율 전국 꼴찌 시민 분노 반영
제3의 세력 만들어야 묻지 마 투표 안할 것 주장도
입력 : 2022. 06. 14(화) 15:19

[광산저널] 광주민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이하 광주민회·가칭)은 지난 12일 오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민으로서 광주 정치의 공정과 상식을 외치고 성찰과 대안을 마련’하는 첫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임한필 광주민회 준비위원은 “이번 6·1지방선거에서 광주의 투표율이 37.7%로 전국 꼴찌였다는 것은 그만큼 민주당과 광주정치에 대한 광주 시민의 분노가 컸음을 증명했다”며 “선거 이후 광주정치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행동과 대안을 마련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5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7명의 대표 발언으로 김옥수 무소속 서구의원 당선인, 곽승용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 이경은 한국여성유권자광주연맹 회장 등이 광주정치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김옥수 당선인은 “이번 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천은 역대 최악의 선거였다”면서 “역대 선거에서 진보세력과 586 세대들은 호남을 장악하더니 내로남불 정치와 자기사람심기에만 열중해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제3의 세력을 만들어야 민주당에게 묻지 마 투표는 안할 것이다”고 호소했다. 곽승용 국힘 부대변인은 정치가 없는 곳에 발전도 없다고 주장했다. 곽 대변인은 “경쟁 상대가 없으니 공약을 열심히 만들 필요가 없고, 잘 실행할 필요도 없다”며 “그저 4년 뒤에는 또 민주당 공천을 받아볼까, 나는 누구에게 줄서야 하나만 고민하는 이 지역 정치현실이 결국 광주를 황폐화시켰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가 외딴 섬처럼 고립되고 낙후돼 가고 있음에도 우리는 민주당 후보만을 뽑아왔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맞이했다”고 광주정치에 대해 토로했다.
자영업자 대표로 발언한 배훈천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후보 공약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배 대표는 이번 지선에서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한 주기환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여당 후보로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고 하여 예산폭탄을 확보한다는 것이 현실성 있고 정당한 것이냐”며 “민주당 후보들도 정권을 쥐고 있을 때 주 후보와 똑 같은 주장을 해와 너무 식상하다”고 꼬집었다.
김옥수 당선인은 “이번 민주당의 지방선거 공천은 역대 최악의 선거였다”면서 “역대 선거에서 진보세력과 586 세대들은 호남을 장악하더니 내로남불 정치와 자기사람심기에만 열중해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제3의 세력을 만들어야 민주당에게 묻지 마 투표는 안할 것이다”고 호소했다. 곽승용 국힘 부대변인은 정치가 없는 곳에 발전도 없다고 주장했다. 곽 대변인은 “경쟁 상대가 없으니 공약을 열심히 만들 필요가 없고, 잘 실행할 필요도 없다”며 “그저 4년 뒤에는 또 민주당 공천을 받아볼까, 나는 누구에게 줄서야 하나만 고민하는 이 지역 정치현실이 결국 광주를 황폐화시켰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가 외딴 섬처럼 고립되고 낙후돼 가고 있음에도 우리는 민주당 후보만을 뽑아왔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맞이했다”고 광주정치에 대해 토로했다.
자영업자 대표로 발언한 배훈천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후보 공약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배 대표는 이번 지선에서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한 주기환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여당 후보로 대통령과 친분이 있다고 하여 예산폭탄을 확보한다는 것이 현실성 있고 정당한 것이냐”며 “민주당 후보들도 정권을 쥐고 있을 때 주 후보와 똑 같은 주장을 해와 너무 식상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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