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 이주여성 대상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
이주여성 대상 스토킹 범죄예방교실 실시
입력 : 2022. 07. 04(월) 10:35

[광산저널]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경무관 정진관)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지난 2일(토) 10시 스토킹 범죄 근절을 위해 결혼이주여성 20여명(베트남 10명, 그 외 파키스탄, 캄보디아 등 10명)을 대상으로「스토킹 범죄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광산구 소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주여성들에게는 생소한 스토킹 범죄의 개념을 알리고 이에 대한 처벌사례, 대처요령, 신고 방법 등에 대해 홍보했다. 이주여성들은‘이주’와‘여성’이라는 취약성을 가지면서 동시에 한국어도 익숙하지 않아, 자국법과 한국법의 차이로 인해 스토킹 행위와 범죄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광산구에는 베트남·중국·우즈벡 등 외국인 11,652명이 체류하고 있고, 스토킹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수사절차나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정보가 취약해 상대적으로 범죄피해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광산서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스토킹 범죄와 절차에 대한 인식개선 등 맞춤형 정보제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4월부터 광주시경·광산서 외사계와 협업해 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영어 등 4개 언어 번역본 안내서를 특별제작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베트남 이주여성 장0000은“모국어(베트남어)로 제작된 안내서 자료를 보니까 먼저 반가웠고, 잘 몰랐던 스토킹 범죄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주여성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써주어 고맙고 경찰관이 더 친밀하게 느껴진다”라고 하였다.
또한 광산서는 지난 6월 말에 호남대와 남부대학교 여름학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도‘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진행해 스토킹 범죄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유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광산서 여성청소년과장(경정 최병길)은“광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범죄피해를 방지하고, 스토킹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체류 외국인도 언어적 한계를 뛰어넘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산구 소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주여성들에게는 생소한 스토킹 범죄의 개념을 알리고 이에 대한 처벌사례, 대처요령, 신고 방법 등에 대해 홍보했다. 이주여성들은‘이주’와‘여성’이라는 취약성을 가지면서 동시에 한국어도 익숙하지 않아, 자국법과 한국법의 차이로 인해 스토킹 행위와 범죄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광산구에는 베트남·중국·우즈벡 등 외국인 11,652명이 체류하고 있고, 스토킹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수사절차나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정보가 취약해 상대적으로 범죄피해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광산서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스토킹 범죄와 절차에 대한 인식개선 등 맞춤형 정보제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4월부터 광주시경·광산서 외사계와 협업해 중국어·러시아어·베트남어·영어 등 4개 언어 번역본 안내서를 특별제작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베트남 이주여성 장0000은“모국어(베트남어)로 제작된 안내서 자료를 보니까 먼저 반가웠고, 잘 몰랐던 스토킹 범죄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주여성들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써주어 고맙고 경찰관이 더 친밀하게 느껴진다”라고 하였다.
또한 광산서는 지난 6월 말에 호남대와 남부대학교 여름학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도‘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진행해 스토킹 범죄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유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광산서 여성청소년과장(경정 최병길)은“광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범죄피해를 방지하고, 스토킹 범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체류 외국인도 언어적 한계를 뛰어넘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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