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의장 “귀족 노동자” 발언 일파만파 파문 확산
시설관리공단 환경 직 근로자 집단 농성 입장 거론
조영임, 붙박이 본부장 비효율 본질 다른 주장 빈축
본부장·팀장, 구청 공직자도 임기 정하고 모두 선출
조영임, 붙박이 본부장 비효율 본질 다른 주장 빈축
본부장·팀장, 구청 공직자도 임기 정하고 모두 선출
입력 : 2022. 07. 17(일) 12:08

[광산저널] 김태완 광산구의회 의장의 “자칫 귀족 노동자로 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일파만파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김 의장은 지난 12일 광산구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계속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 환경 직 근로자의 구청 앞 집단 농성에 대한 입장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광산구시설공단 환경직 노동자들은 김태완 의장을 정면으로 조준하면서 집단 성토하고 나섰다. 광산구시설공단 환경직 노동자들은 한 결 같이 “우리가 무슨 귀족노조냐. (김 의장은)6300만원의 근거를 밝혀라, 잘 알지도 못하는 의장이 기자간담회에서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있느냐, 의장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완 광산구의회 의장은 “현재 환경 직 근로자들의 노동 강도가 민간 위탁 시 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자칫 귀족 노동자로 비춰질 수 있다”며 이번 집단 농성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또 “환경 직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6300만원인데 별도 성과금을 지급할 경우 연봉이 7200만원으로 인상돼 매년 구민의 혈세가 16억 원이나 추가 소요되는 부작용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영임 광산구의회 운영위원장도 “근본적으로 공단조직 구성에 문제가 있고, 붙박이 본부장이 존재하는 등 조직 효율성이 뒤떨어진다”면서 “조직 구성의 쇄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본질과 너무나 동떨어진 근거도 없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쳐 빈축을 샀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조 의원의 말대로 붙박이 시설공단본부장의 폐해를 없애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본부장, 팀장)임기를 4년으로 정하고 구의원처럼 선출해야 하느냐”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 이 차지에 붙박이 광산구청의 공직자들도 매년 또는 수년의 임기를 정하고 선출해보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환경 직 근로자 50여명은 지난 7일부터 구청 앞에서 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집단농성을 하고 있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환경직 근로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집단농성에 나선 것을 놓고 광산구와 구의회 등이 문제해결 당사자인 공단 관리자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서 향후 해결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광산구시설공단 환경직 노동자들은 김태완 의장을 정면으로 조준하면서 집단 성토하고 나섰다. 광산구시설공단 환경직 노동자들은 한 결 같이 “우리가 무슨 귀족노조냐. (김 의장은)6300만원의 근거를 밝혀라, 잘 알지도 못하는 의장이 기자간담회에서 그런 말을 쉽게 할 수 있느냐, 의장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완 광산구의회 의장은 “현재 환경 직 근로자들의 노동 강도가 민간 위탁 시 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알고 있다. 자칫 귀족 노동자로 비춰질 수 있다”며 이번 집단 농성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또 “환경 직 근로자의 평균 연봉이 6300만원인데 별도 성과금을 지급할 경우 연봉이 7200만원으로 인상돼 매년 구민의 혈세가 16억 원이나 추가 소요되는 부작용이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영임 광산구의회 운영위원장도 “근본적으로 공단조직 구성에 문제가 있고, 붙박이 본부장이 존재하는 등 조직 효율성이 뒤떨어진다”면서 “조직 구성의 쇄신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본질과 너무나 동떨어진 근거도 없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펼쳐 빈축을 샀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조 의원의 말대로 붙박이 시설공단본부장의 폐해를 없애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본부장, 팀장)임기를 4년으로 정하고 구의원처럼 선출해야 하느냐”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 이 차지에 붙박이 광산구청의 공직자들도 매년 또는 수년의 임기를 정하고 선출해보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환경 직 근로자 50여명은 지난 7일부터 구청 앞에서 근로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집단농성을 하고 있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환경직 근로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집단농성에 나선 것을 놓고 광산구와 구의회 등이 문제해결 당사자인 공단 관리자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서 향후 해결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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